온수탱크 에폭시 코팅
코팅은 물에 독성이 녹아 나오지 않는 친환경 에폭시로 합니다. 신나를 섞지 않아 다 마른 뒤 물을 채워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 번 칠하고 끝내지 않고 칠하고 말리기를 두세 차례 되풀이해 막을 쌓습니다. 코팅이 마르는 동안은 온수를 못 쓰니 날짜부터 맞춥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에폭시 코팅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 예전에 한 코팅이 들떠 벗겨져 있다
- 코팅한 뒤 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다
- 용접 자리마다 녹이 줄지어 핀다
- 코팅 견적이 업체마다 크게 다르다
에폭시 코팅은 어떤 순서인가요?
물기 제거
청소와 용접이 끝난 벽을 열풍기로 말립니다. 물기가 남은 자리는 막이 붙지 않아 나중에 그 자리부터 뜹니다.1차 도포
첫 막은 희석하지 않은 원액으로 구석과 용접부위까지 빈틈없이 바릅니다. 칠하는 내내 탱크 안팎의 산소 농도를 잽니다.열풍 건조
첫 막이 벽에 단단히 붙도록 열풍으로 충분히 굳힙니다. 1차와 2차 사이에 12시간을 두고 말린 현장도 있습니다.덧칠
두 번째 막을 올립니다. 구멍 난 자리가 많던 탱크는 3회, 가장 심했던 탱크는 5회까지 올렸습니다.수압 확인
막이 다 마르면 점검구를 닫고 물을 채워 압을 겁니다. 수전으로 녹물 없이 나오는지도 함께 봅니다.
에폭시 코팅,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왜 친환경 에폭시를 쓰나요?
온수탱크 안은 뜨거운 물과 압이 늘 걸리고 탱크가 늘었다 줄었다를 되풀이합니다. 값싼 일반 에폭시는 이 조건을 못 견뎌 벽에서 들뜨고 독성 성분이 물로 녹아 나올 수 있습니다. 저희가 쓰는 에폭시는 먹는물 탱크용 무용제 제품으로, 제조사 기준 최대 80도 온수까지 쓰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코일로 물을 직접 데워 압력이 걸리는 탱크에는 제조사도 쓰지 말라고 해서, 그런 탱크는 코팅하지 않습니다. 자재값이 몇 배라 견적 차이가 대개 여기서 납니다. 싼 견적은 이 자재값을 줄인 경우가 많아 몇 해 안 가 막이 벽에서 떨어지는 하자로 돌아옵니다.
몇 번 칠하나요?
보통 2회, 부식이 넓게 번진 탱크는 3회입니다. 막에 작은 기포가 하나라도 남으면 물이 그 틈으로 파고들어 막 전체가 들뜨기 시작하는데요. 덧칠을 하면 앞 막의 기포를 다음 막이 덮어 줍니다.
칠하기 전에 무엇을 하나요?
새는 자리와 크랙을 먼저 용접으로 막습니다. 코팅을 올린 뒤에 불을 대면 그 열에 막이 타서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벽은 고압세척 뒤 그라인더와 샌더로 갈아 둡니다.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코팅이 들떠서, 코팅 공정 가운데 시간이 가장 오래 드는 단계가 이 밑작업입니다. 칠하기 전에 수압을 한 번 걸어 새는 곳이 더 없는지 확인하고 시작하는 현장도 있습니다.
코팅이 안 되는 탱크도 있나요?
있습니다. 탱크 안에 코일이 들어 있어 물을 직접 데우는 방식은 코팅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탱크는 부식이 더 빨리 오고 크랙도 많이 생기는 편이라, 안을 열어 본 뒤 코팅 대신 맞는 보수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얼마나 가고, 작업은 얼마나 걸리나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에폭시 막이 물과 금속 사이에서 손상을 대신 받는 구조라 막이 먼저 닳습니다. 저희 경험으로는 짧으면 2년, 길어도 4년 안에 다시 올립니다. 기간은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입니다.
에폭시 코팅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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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내부 코팅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고칠 때마다 다른 자리가 새는 탱크, 안에 녹이 심한 철 탱크에 합니다. 스텐 탱크도 코팅합니다. 물과 금속이 아예 닿지 않게 막는 방법입니다. 안에 들어가 고압세척으로 녹과 침전물을 걷어내고, 새는 자리를 먼저 용접으로 잡은 다음 코팅을 여러 번 나눠 올리고 열풍으로 말립니다.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을 봅니다. 검증 안 된 싼 에폭시는 떨어지거나 독성이 나올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여유를 두고 연락 주십시오. 물을 빼고 말리는 시간까지 넣어야 일정이 맞습니다.
우리 동네 온수탱크 누수 수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톤수, 재질, 새는 지점 개수, 판재를 대야 하는지,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로 정해지는데요. 실제 작업한 탱크는 1톤부터 25톤까지 있었습니다. 탱크 전체와 새는 자리, 둘레 이렇게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회신드립니다. 실측이 필요하면 나갑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방법마다 값이 다릅니다. 판재보강이 가장 적게 들고 내부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고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우리 동네에 오시면 얼마나 걸리나요?
새는 자리 하나는 1~3시간입니다. 여러 곳이거나 판재를 여러 장 대야 하면 4~6시간, 안에 들어가 청소와 코팅까지 하면 건조를 포함해 3~4일을 봅니다. 내부 녹의 양과 부식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수시설이 없으면 양수기와 호스로 밖까지 빼야 하고, 톤수가 크면 이것만 몇 시간입니다. 장비는 항상 차에 싣고 다닙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서 작업하나요?
점검구가 있으면 들어갑니다. 안에서 보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여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잽니다. 가라앉은 염소가스 때문에 그냥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측정하지 않고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탱크가 작으면 안에서 용접하다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적어도 화기작업 허가 없이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에폭시로 막아 뒀는데 괜찮을까요?
오래 못 갑니다. 탱크는 물이 차고 빠지면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기 때문에 붙여 둔 것이 떨어집니다.
실리콘, 본드, 테이프, 시멘트 몰탈, 나무토막까지 현장에서 다 봤습니다. 저희가 가면 그 흔적을 전부 걷어내야 용접이 붙어서 손대지 않은 탱크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급하게 막으셨다면 어쩔 수 없지만 오래 두지는 마십시오.
새는 자리에 바른 에폭시는 탱크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동안 들뜨고, 그 밑에서는 부식이 계속 진행됩니다. 그래서 새는 자리를 막는 방법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결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되나요?
결제 시점과 방법, 세금계산서 같은 증빙은 견적을 드릴 때 함께 정해 드립니다.
건물 관리나 관공서는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실측 후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관리사무소나 관공서에 낼 서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사업자등록증과 자격증 사본을 함께 드립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에폭시 코팅,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