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탕탱크 누수 수리 · 점검구 가스켓
급탕탱크 누수 수리는 새는 자리에 발라 둔 에폭시와 굳은 점검구 가스켓을 걷어 내는 데서 시작합니다. 급탕탱크, 온수탱크, 온수저장탱크는 부르는 이름만 다른 같은 탱크입니다. 배수를 시작하면 진한 녹물부터 나오는 탱크가 많고, 점검구 둘레가 젖어 있으면 가스켓도 같이 갈아야 합니다. 청소하면서 부식이 시작된 자리와 용접이 부실한 자리를 함께 찾아 둡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급탕탱크 누수 수리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
- 점검구 볼트 둘레로 물이 배어 나온다
- 배수할 때 진한 녹물이 쏟아진다
- 새는 자리에 에폭시를 발라 두었다
- 몇 년 뒤 철거 예정이라 청소와 보수만 원한다
급탕탱크 누수 수리는 어떤 순서인가요?
배수
급수를 잠그고 드레인을 엽니다. 드레인 밸브가 고장 나 있으면 먼저 바꾸고 남은 물은 배수펌프로 퍼냅니다. 하부는 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용접이 안 돼 끝까지 뺍니다.에폭시 제거
새는 자리에 발라 둔 금속 에폭시는 헤라와 그라인더로 끝까지 긁어 냅니다. 조금만 남아도 용접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고압세척
180bar와 300bar 고압세척기로 벽의 물때와 스케일, 바닥 슬러지를 여러 차례 씻어 냅니다. 세척 전과 후에 드레인으로 나오는 물 색이 확연히 다릅니다.가스켓 · 볼트 교체
경화된 가스켓은 9T 고무판으로 맞춰 새로 만들고 녹슨 볼트는 탱크와 같은 재질로 전량 바꿉니다.수압 확인
물을 채워 압을 걸고 점검구와 보수한 자리를 몇 차례 확인한 뒤 바깥 용접 자리에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바릅니다.
급탕탱크 누수 수리,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급탕탱크와 온수탱크는 다른가요?
같은 탱크입니다. 건물마다 급탕탱크, 온수탱크, 온수저장탱크로 부를 뿐 하는 일도 고치는 방법도 같습니다. 청소와 코팅, 용접 보수를 한 번에 맡기실 수 있습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탱크가 부식된 건가요?
대개는 가스켓 문제입니다. 오래 갈지 않은 고무 가스켓이 돌처럼 굳어 점검구를 막아 주지 못하는 경우인데요. 그 틈으로 새는 물이 오래가면 탱크 겉면까지 녹이 번집니다. 볼트를 더 조이기 전에 가스켓부터 갈아야 합니다. 볼트가 녹슬어 풀리지 않으면 잘라 내고 새것으로 바꿉니다.
안에 들어가서 용접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급탕탱크 안은 좁고 환기가 어려운데 알곤 용접에 쓰는 아르곤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고입니다. 탱크가 작으면 안에서 용접하는 동안 산소가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탱크는 안에서 붙이지 않고 밖에서 스테인리스 판재를 덧대어 막습니다. 들어가서 청소할 때도 산소 농도부터 잽니다.
철거가 몇 년 남았으면 어떻게 하나요?
3년 안에 헐릴 건물이라 교체 대신 청소와 보수만 한 급탕탱크가 있습니다. 14년을 쓴 탱크였는데 하부 부식 자리를 판재로 막고 청소를 마쳐 남은 기간 동안 쓰실 수 있게 했습니다. 남은 사용 기간을 먼저 여쭙고 거기에 맞는 범위만 합니다. 작업을 마치면 점검구와 드레인을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도 알려 드립니다.
급탕탱크 누수 수리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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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온수탱크와 급탕탱크가 같은 건가요?
같은 물건을 현장마다 다르게 부릅니다. 온수탱크, 온수물탱크, 온수저장탱크, 급탕탱크, 급탕저장탱크, 급탕물탱크가 전부 같은 것입니다. 어느 이름으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용접 보수와 수리, 내부 코팅과 청소까지 저희가 한 곳에서 합니다. 급탕탱크 용접이든 온수물탱크 수리든 그대로 맡기시면 됩니다.
점검구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플라즈마 절단기로 자리를 내어 점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테두리를 만들어 붙이고 뚜껑을 답니다. 점검구가 있으면 안에서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범위를 예측할 필요가 없어 판재 없이 안에서 붙이고 끝나기도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청소도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만들 때 돈 아끼려고 점검구를 빼는 분이 계신데, 나중에 보수비가 더 듭니다.
점검구 볼트 사이에서 물이 새요.
탱크가 부식된 게 아니라 가스켓이 경화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교적 싸게 끝나는 누수입니다. 다만 볼트를 더 조이면 안 됩니다. 새던 데가 막히면 압이 약한 쪽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터진 탱크를 봤습니다. 경화된 가스켓을 걷어내고 9T 고무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넣고 부식된 볼트는 스텐으로 전량 바꿉니다. 점검구를 용접으로 막자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멈추십시오. 한 번 막으면 다시는 안을 열 수 없습니다.
탱크 안을 청소해야 한다는데 얼마나 자주 하나요?
철 탱크는 2년 주기로 안을 청소하고 코팅을 다시 올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스텐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철 탱크는 청소를 안 하면 안쪽에 녹이 고드름처럼 붙습니다. 그 상태로 두면 녹물이 나오다 결국 구멍이 뚫립니다. 물을 빼고 들어가 침전물과 벽면 녹을 전부 걷어내면서 부식된 자리와 새는 곳도 함께 찾아 드립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산소 농도를 잽니다. 코팅까지 하면 3~4일 동안 온수를 못 쓰니 날짜를 먼저 정해 드립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서 작업하나요?
점검구가 있으면 들어갑니다. 안에서 보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여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잽니다. 가라앉은 염소가스 때문에 그냥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측정하지 않고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탱크가 작으면 안에서 용접하다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적어도 화기작업 허가 없이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배수구가 없는데 물은 어떻게 빼나요?
양수기와 배수호스를 항상 차에 싣고 다닙니다. 배수시설이 없는 자리는 호스를 밖으로 빼서 처리합니다.
바닥에 그냥 흘리면 아래층이 잠깁니다. 드레인 밸브가 망가져 있으면 새로 뚫어 만들어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물 빼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톤수가 크면 물 빼는 데만 몇 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배수 사정을 미리 여쭤보고 장비를 맞춰 갑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급탕탱크 누수 수리,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