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스테인리스 급탕탱크 청소 코팅 · 맨홀 가스켓 교체 누수 보수
사우나 기계실에서 20년 동안 써 온 낡은 온수탱크였습니다. 어느 한 곳을 꼽을 수 없을 만큼 여러 군데서 물이 비쳤습니다.
녹슨 배관 자재를 떼어 내고 판재로 보강해 다시 이었으며, 탱크 속을 갈아 내고 고압세척한 뒤 산소 농도를 재며 두 번 코팅했고 계기 부속과 점검구 가스켓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 · 사진 29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내부 청소·코팅 |
|---|---|
| 주요 증상 | 사우나 기계실에서 20년을 쓴 스테인리스 온수탱크로, 배관 이음·계기 소켓·용접부위 여러 곳에서 동시에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온수탱크가 새는 까닭은 크게 둘로 갈립니다. 수압을 헤아리지 않고 대충 용접한 경우와, 녹이 슬어 금이 간 경우입니다. |
| 조치 | 녹슨 배관 자재를 떼어 내고 판재로 보강해 다시 이었으며, 탱크 속을 갈아 내고 고압세척한 뒤 산소 농도를 재며 두 번 코팅했고 계기 부속과 점검구 가스켓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 사진 | 29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내부 청소·코팅,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사우나 기계실에서 20년 동안 써 온 낡은 온수탱크였습니다. 어느 한 곳을 꼽을 수 없을 만큼 여러 군데서 물이 비쳤습니다.
배관이 붙은 부분은 녹이 너무 심해 다시 쓸 수 없었습니다.
옆면의 온도계·압력계를 잇는 소켓 쪽에서도 물이 샜습니다.
탱크 속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는 상태가 괜찮았는데요. 녹 덩어리와 찌꺼기가 조금 있었고, 흠은 대부분 용접 자리에 공식 모양으로 몰려 있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온수탱크가 새는 까닭은 크게 둘로 갈립니다. 수압을 헤아리지 않고 대충 용접한 경우와, 녹이 슬어 금이 간 경우입니다.
20년을 쓴 이 탱크는 녹 쪽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여기저기서 녹이 진행되면서 여러 곳이 새게 됐습니다.
녹슨 곳에 용접을 올리면 열 수축을 버티지 못해 금이 번집니다. 손상만 더 커지기 때문에 용접만 하지 않고 판재를 대야 합니다.
낡은 탱크는 속 상태도 같이 살펴야 합니다. 바깥만 막으면 속에서 녹이 계속 번져 다른 곳이 또 샙니다.
내부 청소·코팅,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사우나 영업에 방해가 없도록 물을 적게 쓰는 밤 시간으로 방문을 잡았습니다.
- 점검구를 열어 속을 살피고 녹과 찌꺼기를 걷어 냈습니다.
- 녹 때문에 다시 쓸 수 없는 배관 자재를 떼어 내고, 녹슨 부분을 판재로 보강한 다음 배관을 새로 이었습니다.
- 옆면 온도계·압력계 소켓 쪽도 판재로 보강했습니다. 용접은 넣는 열을 정밀하게 맞출 수 있는 알곤으로 했습니다.
- 용접부위에서 새던 곳에도 똑같이 판재를 댔습니다. 수압테스트에서 뒤늦게 새는 곳이 나오면 물을 또 빼야 해서, 첫 작업에서 끝내려고 흠을 빠짐없이 짚었습니다.
- 녹슨 곳을 갈아 찌꺼기와 녹을 없애고 고압세척기로 씻었습니다. 바탕 작업을 제대로 해야 도막이 고르게 입혀집니다.
- 탱크 속에 친환경 에폭시를 칠하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렸습니다. 막힌 공간이어서 산소 농도를 확인하며 모두 두 번 코팅했습니다.
- 녹 때문에 움직이지 않던 온도계와 압력계 부속은 새것으로 갈았습니다.
- 점검구 가스켓도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새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코팅제는 독성 물질이 없는 친환경 에폭시입니다. 코팅이 마른 뒤에는 물을 쓰셔도 냄새가 남지 않습니다.
판재 덧방은 금이 번질 만한 범위를 한꺼번에 덮는 방법입니다. 녹으로 손상된 곳은 용접열을 받으면 금이 생기므로 넓게 잡습니다.
계기 부속은 갈아 쓰는 소모품으로 봅니다. 녹 때문에 바늘이 틀리면 탱크 상태를 읽을 수 없어 문제가 생겨도 늦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도막에 흠이 난 곳이 없는지 살펴본 뒤 탱크에 물을 채웠습니다.
수압을 세게 건 상태에서 온수가 잘 공급되는지 봤습니다. 녹물도 수압 문제도 없이 맑은 물이 나왔습니다.
판재를 댄 곳에서도 물이 새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안과 밖을 두 차례 점검한 다음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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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