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탱크 수리 · 교체 판단 기준
설비업체와 철물점은 대부분 교체부터 이야기합니다. 실제로는 보수로 끝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방법은 셋이고 값은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판재보강으로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새는 자리가 국소적이고 나머지가 건전하면 판재보강으로 끝납니다.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쌉니다. 저희는 이 판단부터 합니다.
네 번 보수하고도 샜던 탱크
다른 데서 네 번 보수하고도 계속 새서 바꾸려던 모텔 탱크를 판재보강으로 잡은 적이 있는데요. 여러 번 때운 탱크라도 살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청소와 코팅이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용접부 전체가 등급이 안 맞는 용가재로 붙어 있어 어디를 고쳐도 다른 용접부위가 새거나, 철 탱크라 안에 녹이 심해 녹물이 나올 때입니다. 이때는 물과 금속이 아예 닿지 않게 막습니다. 안을 청소하고 코팅을 올립니다. 값은 중간입니다.
스텐 탱크도 코팅한다
스텐 탱크도 코팅합니다.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이면 끝납니다. 코팅이 마르는 동안에는 온수를 못 씁니다.
교체가 맞는 경우도 있나요?
지하수로 안이 전부 부식됐거나 오래 방치해 부식이 전면적이면 교체가 맞습니다. 길게 보고 계산해서 교체가 싸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교체부터 권하지는 않습니다.
교체는 3~4일
교체는 철거와 새 탱크 설치, 배관 연결까지 3~4일 걸리고 그동안 온수가 끊깁니다. 관리만 잘하면 온수탱크는 25년 넘게 쓰는데 미세한 누수일 때 방치하면 10년 안에 바꾸는 상황이 옵니다.
임시 보수는 왜 실패하나요?
에폭시, 실리콘, 본드, 테이프, 시멘트 몰탈, 나무토막까지 현장에서 다 봤습니다. 전부 떨어집니다. 탱크는 물이 차고 빠지면서 온도 차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걷어내는 데 시간만 더 듭니다.
전기용접 보수는 다시 샌다
전기용접으로 보수한 탱크도 반드시 다시 샙니다. 전기용접기는 가볍고 가스통을 안 챙겨도 되니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데, 재누수로 다시 부르는 현장의 다수가 이 경우입니다.
열이 한 자리에 갇힙니다
전기용접은 방식 자체가 열을 한 자리에 몰아넣습니다. 스테인리스는 탄소강보다 열이 느리게 퍼져 나가서 그 열이 빠지지 못하고 용접부 옆 좁은 구역에 갇힙니다. 반대로 열에 늘어나는 정도는 탄소강보다 커서, 식을 때 그만큼 크게 오그라듭니다. 여기에 크롬과 니켈이 빠져나가 본래의 기계적 성질을 잃은 부식된 모재가 겹치면 그 수축을 못 견디고 크랙이 납니다. 저희가 알곤으로 열을 낮게 잡아 가며 붙이는 이유입니다.
탱크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