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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 인천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1644-8182 010-8500-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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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사진 견적

온수탱크 누수 원인

겉이 부식돼서 새는 게 아닙니다. 안에서 시작한 부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형태는 넷으로 갈립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톤 표시 탱크, 판재 두께 캘리퍼, 수압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용량 · 판재 두께 · 수압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작업한 탱크 용량1톤 ~ 25톤
판재 두께 · 크기3~5T · 300×300mm 전후
용가재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용접 전류100~150A
정상 운전 압력보통 3.5~5bar
단순 보수 소요1~3시간
청소 · 코팅 소요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공식이란 무엇인가요?

염소 물방울이 막을 깨뜨려 바늘구멍이 생기는 확대 그림
바늘구멍처럼 파고드는 부식

스테인리스는 표면에 크롬 산화피막이 얇게 덮여 있어 녹이 잘 안 슬 뿐, 아예 안 스는 금속이 아닙니다. 온수 속 염소가 이 피막을 국부적으로 깨면 그 자리에 바늘구멍이 생기고, 겉은 멀쩡한데 안에서부터 파고들어 어느 날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온수가 더 빠른 이유

온수탱크 누수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온수는 염소가 더 활발해서 냉수탱크보다 공식이 빨리 생깁니다. 국내 부식 학술지(부식과학기술, 2025)에 실린 국립경국대 실험에서도 물 온도가 20도에서 50도로 오르자 304 판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문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게이지 부속만 부식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싱을 물리면 두 금속 사이에 전위차가 생겨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빠르게 부식되는데요. 전위부식, 갈바닉이라고 합니다.

18년 만에 부싱이 날아간 현장

18년 동안 한 방울도 안 새던 급탕탱크가 온도게이지 부싱이 날아가면서 기계실이 물바다가 된 현장이 있었는데요. 천천히 새는 노후 누수보다 이런 사고가 피해가 훨씬 큽니다. 그래서 보수하다가 철 부속이 보이면 전부 스텐으로 바꿔 놓습니다.

용접부위에서만 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탱크를 만들 때 용접 열을 받은 자리는 크롬이 탄소와 붙어 빠져나가 그 선을 따라 부식이 번지는데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부만 줄지어 새는 탱크가 이 경우입니다.

값싼 용가재를 쓰면

제작할 때 값싼 용가재를 쓴 탱크에서 자주 나오는데요. 같은 것으로 다시 붙이면 같은 일이 반복돼서,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용가재로 다시 붙입니다.

틈부식은 어떤 것인가요?

배관이나 소켓 구멍을 뚫고 바깥에서만 용접하면 안쪽에 틈이 남습니다. 그 틈에 물이 고이고 염소와 이물질이 쌓여 부식이 시작되고, 그 부식이 밖으로 크랙을 만듭니다. 탱크와 배관이 만나는 자리에서 새는 주된 이유가 이것입니다.

점검구가 없다는 것은

점검구가 없는 탱크는 내부 용접을 하지 않은 탱크인데요. 용접사는 안으로 들어가 용접을 마친 뒤 점검구로 나옵니다. 나올 구멍이 없다는 것은 애초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저희가 본 탱크 중에는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런 탱크는 안쪽 이음마다 용접이 안 된 틈이 그대로 남아 있고, 거기서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견적이 업체마다 다른 이유

같은 탱크를 두고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갈리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요. 안에 들어가 용접하는 과정은 사람이 진입해야 하고 시간이 듭니다. 값을 낮춰 잡은 견적은 대부분 이 과정을 생략한 것입니다. 만들 때 아낀 시간은 몇 해 뒤 누수로 돌아옵니다.

판재로 틈까지 덮는 이유

그래서 소켓 자리를 보수할 때는 소켓만 갈아 끼우지 않고 판재로 틈까지 덮어 막습니다. 틈을 남겨 둔 채 부속만 바꾸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샙니다.

스텐 온수탱크 안의 동 코일이 부식에 영향을 주나요?

구리 이온이 틈을 공격합니다

영향을 줍니다. 일본 제철사의 온수기용 스테인리스 기술보고는 스텐 온수탱크 부식에서 가장 큰 문제를 용접 틈 부식으로 보고, 그 틈을 공격하는 산화제로 소독용 염소와 함께 동 부품에서 녹아 나온 구리 이온을 꼽습니다. 서로 다른 금속이 맞닿아 생기는 전위부식과는 다른 길로, 물에 녹은 구리가 물을 타고 가서 스텐 틈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경판 아래 용접 틈

같은 보고에서 실제 탱크를 60일 동안 시험했을 때 가장 깊게 파인 곳은 아래쪽 경판과 몸통을 TIG로 이은 용접 틈이었습니다. 몰리브덴이 든 444 강종도 0.8mm 판이 0.42mm 깊이까지 파였습니다.

코일 탱크는 코팅도 안 됩니다

저희 현장에서도 안에 코일이 든 온수탱크는 부식이 더 빨리 오고 크랙도 더 많이 생깁니다. 물을 코일로 직접 데우는 방식이라 내부 코팅도 할 수 없어서, 이런 탱크는 안을 열어 본 뒤 맞는 보수 방법을 따로 말씀드립니다.

탱크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새는 자리, 명판 사진 세 장과 휴대폰
전체 · 새는 자리 · 둘레, 사진 3장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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