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탱크 판재 보강 · 덧방 보수
부식된 스텐에 용접을 대면 그 열로 옆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크랙이 번질 범위를 예측해 같은 재질 판재를 잘라 대고 네 변을 빙 돌려 붙입니다. 다른 업체에서 여러 번 때웠는데 계속 새는 탱크에 씁니다. 온수물탱크 용접 보수도 같은 방법을 씁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판재 덧방 보강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 때운 자리 옆에서 다시 샌다
- 여러 번 보수한 이력이 있다
- 산발적으로 여기저기 샌다
- 점검구가 없어 안에서 볼 수 없다
판재 덧방 보강은 어떤 순서인가요?
판재 크기 산정
크랙이 번질 길과 부식 범위를 예측해 판재 크기를 정합니다. 300×300mm 전후가 많습니다.3~5T 재단
같은 재질 판재를 3~5T로 자릅니다. 모서리에 응력이 몰리지 않게 다이아몬드형으로 잘라 대기도 합니다.유압 잭으로 밀착
유압 잭과 가접으로 판재를 탱크 면에 밀착시킵니다.네 변 돌려 용접
네 변을 돌려 붙입니다. 두툼하게 살을 올려 결함이 남지 않게 합니다.수압 확인 · 스텐 코팅제
수압을 걸어 확인하고 바깥면을 스텐 코팅제로 마감합니다.
판재 덧방 보강,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판재는 이렇게 잡습니다
같은 재질 스테인리스 3~5T를 300×300mm 전후로 잘라, 크랙이 번질 방향과 부식 범위를 예측해 넓게 덮습니다. 유압 잭과 가접으로 자리를 잡은 뒤 네 변을 빠짐없이 붙입니다. 안쪽 부식이 판재 범위를 넘지 않는 한 다시 새지 않습니다.
안에서 할 수 있으면 덧방이 필요 없습니다
점검구로 들어갈 수 있는 탱크는 부식 범위가 눈에 보이므로 안에서 바로 붙입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산소 농도를 잽니다. 가라앉은 염소가스로 질식할 수 있어서입니다.
에폭시·실리콘은 시간만 보탭니다
탱크는 뜨거워졌다 식기를 반복하며 늘고 줍니다. 에폭시, 실리콘, 테이프, 시멘트 몰탈은 그 움직임을 못 따라가 금방 떨어지고, 나중에 걷어내는 시간만 더 듭니다. 아크·CO2 전기용접으로 때운 탱크도 다시 샙니다.
판재 덧방 보강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요양원 온수탱크 상부 누수 토출배관 소켓 교체 경판 판재 용접 · 사진 11장
- 모텔 온수탱크 누수 미사용 열교환기 철 단니플 캡 판재 덧방 용접 · 사진 12장
- 학교 급식실 온수탱크 하부 누수 철 부속 교체 4T 판재 덧방 · 사진 22장
- 온수탱크 윗면 누수 단열재 케이싱 해체 스텐 판재 소켓 용접 · 사진 12장
- 빌딩 온수탱크 배관 소켓 크랙 누수 니플 교체 엘보 교정 · 사진 16장
- 상가 온수탱크 누수 재보수 배관 분리 퇴수 소켓 교체 5T 판재 · 사진 21장
- 온수탱크 윗면 재누수 에폭시 걷어냄 포스코 판재 덧방 소켓 용접 · 사진 15장
- 10년 된 온수탱크 용접부 누수 전면 상부 판재 보강 표면 연마 · 사진 21장
자주 묻는 질문

판재를 대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용접하면 안 되나요?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을 대면 그 열 때문에 바로 옆이 찢어집니다. 붙이면 옆이 터지고 또 붙이면 또 옆이 터집니다. 그래서 크랙이 번질 길과 부식 범위를 넓게 잡아 같은 재질 판재를 대고 네 변을 돌려 붙입니다. 두께는 3~5T, 크기는 300×300mm 전후를 씁니다. 부식이 판재 범위를 넘지 않는 한 다시 새지 않습니다. 점검구가 있어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그때는 판재를 대지 않고 안에서 붙이는 편이 더 확실한데요. 탱크가 작으면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게이지 주변만 부식됐는데 왜 그런가요?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린 경우입니다. 두 금속 사이 전위차 때문에 면적이 작은 부속이 먼저 부식됩니다. 온도게이지 부싱이 부식돼 통째로 빠지면서 기계실이 물바다가 된 현장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천천히 새는 노후 누수보다 피해가 큽니다. 보수하면서 철 부속이 보이면 게이지, 니플, 엘보까지 전부 스텐으로 바꿔 드립니다. 스텐은 스텐, 철은 철입니다.
점검구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플라즈마 절단기로 자리를 내어 점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테두리를 만들어 붙이고 뚜껑을 답니다. 점검구가 있으면 안에서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범위를 예측할 필요가 없어 판재 없이 안에서 붙이고 끝나기도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청소도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만들 때 돈 아끼려고 점검구를 빼는 분이 계신데, 나중에 보수비가 더 듭니다.
전에 고쳤는데 또 샙니다.
저희에게 오는 연락 중에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전기용접으로 때웠거나, 새는 점만 국소적으로 막았거나, 에폭시를 발라 놓은 곳입니다. 아크나 CO2 용접으로 보수한 탱크는 반드시 다시 샙니다. 국소 보수도 열 때문에 옆이 터집니다. 저희는 그 흔적을 전부 갈아내고 알곤으로 판재를 대어 면으로 받칩니다. 전기용접으로 하면 왜 다시 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이 한 자리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는 탄소강보다 열이 느리게 퍼져 그 열이 한 자리에 머뭅니다. 열에 늘어나는 정도도 더 커서 식을 때 크게 오그라듭니다. 부식돼 약해진 모재가 그 수축을 못 견디고 크랙이 납니다.
우리 동네 온수탱크 누수 수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톤수, 재질, 새는 지점 개수, 판재를 대야 하는지,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로 정해지는데요. 실제 작업한 탱크는 1톤부터 25톤까지 있었습니다. 탱크 전체와 새는 자리, 둘레 이렇게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회신드립니다. 실측이 필요하면 나갑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방법마다 값이 다릅니다. 판재보강이 가장 적게 들고 내부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고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우리 동네에 오시면 얼마나 걸리나요?
새는 자리 하나는 1~3시간입니다. 여러 곳이거나 판재를 여러 장 대야 하면 4~6시간, 안에 들어가 청소와 코팅까지 하면 건조를 포함해 3~4일을 봅니다. 내부 녹의 양과 부식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수시설이 없으면 양수기와 호스로 밖까지 빼야 하고, 톤수가 크면 이것만 몇 시간입니다. 장비는 항상 차에 싣고 다닙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판재 덧방 보강,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