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온수탱크 누수 보수 · 배관 교체
빌딩 기계실을 점검하시다가 온수탱크에 연결된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을 보고 급히 연락하셨습니다.
주말 이른 아침에 크랙 난 소켓을 떼어 내 니플을 새로 붙이고, 틀어진 엘보를 바로잡았습니다. 손상된 플랜지 배관은 교체하고 면사와 테프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 · 사진 1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온수탱크 누수 |
|---|---|
| 주요 증상 | 빌딩 기계실 온수탱크 배관 소켓 윗부분에 크랙이 생겨 물이 샜습니다. 옆 열교환기는 이전 보수 때문에 엘보가 기울고 플랜지 가스켓이 녹아 있었습니다. |
| 원인 | 소켓 크랙 누수가 탱크 겉면 결함으로 퍼지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부식도 없어 소켓을 떼고 니플을 새로 붙이면 쉽게 해결되는 경우였습니다. |
| 조치 | 주말 이른 아침에 크랙 난 소켓을 떼어 내 니플을 새로 붙이고, 틀어진 엘보를 바로잡았습니다. 손상된 플랜지 배관은 교체하고 면사와 테프론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 사진 | 1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온수탱크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빌딩 기계실을 점검하시다가 온수탱크에 연결된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을 보고 급히 연락하셨습니다.
평일에는 온수를 많이 쓰셔서, 드나드는 사람이 적은 주말 이른 아침에 찾아갔습니다.
물이 나오는 곳을 확인하니 배관과 이어진 소켓 윗부분에 크랙이 나 있었습니다.
바로 옆 열교환기에서도 배관 쪽으로 물이 샜는데요. 열교환기 배관에는 전에 누군가 수리를 시도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소켓 크랙 누수가 탱크 겉면 결함으로 퍼지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부식도 없어 소켓을 떼고 니플을 새로 붙이면 쉽게 해결되는 경우였습니다.
열교환기 쪽은 이전 보수가 문제였습니다. 눈으로만 봐도 소켓과 엘보가 비스듬히 기울어 있었습니다.
플랜지 속 가스켓도 용접열에 녹아 누수가 더 심해진 상태였습니다. 안쪽 부속이 손상돼 일부를 바꿔야 했습니다.
케이싱을 전부 벗길까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배관 누수 말고는 탱크 아래로 물이 떨어지지 않아, 제대로 달린 자재까지 뜯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누수 지점이 배관이라는 것이 분명해 케이싱은 벗기지 않았습니다.
- 크랙 난 부위를 떼어 내고 가져간 니플을 새로 용접했습니다.
- 부식 같은 겉면 결함이 없어 탱크 본체로 크랙이 퍼지지 않았고, 소켓 재용접도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 열교환기 쪽으로 옮겨 비틀어진 엘보를 제자리로 돌려놓았습니다.
- 손상된 플랜지 배관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플랜지와 소켓을 용접하고, 온수탱크 배관과 이어지는 열교환기 부분을 교체 시공했습니다.
- 니플과 엘보를 바로 조이지 않고, 면사와 테프론을 감아 아주 작은 틈까지 채웠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필요한 자재와 장비는 작업 차량에 늘 실어 둡니다. 부속을 구하러 다니는 시간이 없어야 현장에서 끊김 없이 마칠 수 있습니다.
면사와 테프론은 니플과 엘보를 조이는 곳에 씁니다. 나사 틈은 용접으로 막을 수 없어서 감아 둔 면사와 테프론이 나사 틈을 막아 줍니다.
플랜지 가스켓은 용접열에 약합니다. 플랜지 둘레를 지나치게 용접하면 안쪽 가스켓이 녹아, 겉은 멀쩡해도 물이 샙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맡기신 부분을 모두 접합한 뒤 물을 채워 압력을 걸었습니다.
새는 곳 없이 온수탱크와 열교환기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관리자분께 결과를 알려 드리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잘못된 기존 보수 부위까지 함께 고쳐야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온수탱크 누수 보수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서 스테인리스 피막을 먼저 깨뜨리는데요. 바늘구멍으로 시작해 안에서 파고들다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미세한…
- 온수탱크는 왜 새기 시작하나요 겉이 부식돼서 새는 게 아닙니다. 안에서 시작한 부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형태는 넷으로 갈립니다.
- 판재 덧방은 왜 필요한가요 온수탱크 크랙은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하면 그 열 때문에 옆으로 또 생깁니다. 넓게 잡아 면으로 받쳐야 끝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