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탱크 용접부 누수 보수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위를 따라 줄지어 샙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316 탱크에 308)를 쓴 탱크에서 나오는 형태인데요. 같은 등급으로 다시 붙이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급탕탱크 용접부위 누수도 같은 방법으로 잡습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용접부위 누수 보수는 어떤 경우에 하나요?

- 용접부위를 따라 물방울이 줄지어 맺힌다
- 한 곳을 고치면 다른 용접부위에서 샌다
- 동판 자체는 깨끗하다
- 제작한 지 15년 이상 됐다
용접부위 누수 보수는 어떤 순서인가요?
용접부위 전수 확인
용접부위 전체를 훑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보는데요. 눈에 안 보이는 실금은 침투탐상으로 찾습니다.부식 연마 · 크랙 끝 확인
표면 부식을 갈아내고 크랙 끝을 확인합니다.같은 등급 이상 용가재
탱크와 같거나 한 등급 위 용가재로 붙이는데요. 낮은 등급으로 붙이면 용접부위를 따라 다시 부식됩니다.넓으면 판재로 받침
범위가 넓으면 판재를 대어 면으로 받칩니다.수압 확인 · 스텐 코팅제
수압을 걸어 확인하고 바깥면을 스텐 코팅제로 마감합니다.
용접부위 누수 보수,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동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위만 새는 이유
제작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316 탱크에 308)를 쓴 탱크는 용접 열로 크롬 탄화물이 석출돼 용접부위를 따라 부식이 진행됩니다. 입계부식이라 부르는 것으로, 판은 두께가 남아 있는데 이음새에서만 물이 배어 나옵니다.
한 군데만 새는 게 아닙니다
같은 용가재로 같은 날 만든 용접부위라 한 곳이 새면 다른 이음새도 비슷한 시점에 옵니다. 보온재를 전부 벗겨 용접부위 전체를 눈으로 훑고 아직 안 새지만 색이 변한 자리까지 표시해 둡니다.
어디든 또 샐 상태면 코팅으로 합니다
용접부 전체가 등급이 안 맞는 용가재로 붙어 있어 붙여도 옆에서 또 나올 상태면 판재보다 내부 청소와 코팅이 근본 대책입니다. 물과 금속이 닿지 않게 막는 방법이고, 스테인리스든 철이든 다 됩니다.
용접부위 누수 보수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유치원 900L 온수저장탱크 누수 4곳 보강판재 게이지 교체 용접 · 사진 14장
- 5톤 온수탱크 재누수 번진 크랙 알곤 용접 내부 청소 예정 · 사진 6장
- 온수탱크 누수 소켓 용접부위 부식 세 곳 철판 덧방 · 사진 26장
자주 묻는 질문

용접부위에서만 새는데 왜 그런가요?
제작할 때 용접 열로 크롬이 빠져나간 자리를 따라 부식이 번지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에서만 줄지어 새는 탱크가 이런 경우입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를 쓴 탱크에서 자주 나옵니다. 같은 것으로 다시 붙이면 반복돼서,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의 용가재로 다시 붙입니다. 316 탱크는 316L, 304 탱크는 308L이나 316L로 붙입니다. 316 탱크를 몰리브덴이 없는 308로 붙이면 용접부위만 약한 채로 남는데요. 뒤에 붙는 L은 탄소를 낮췄다는 뜻으로, 용접 열에 크롬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합니다.
304와 316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지하수를 쓰시면 316L이라야 합니다. 지하수의 미네랄과 유기물, 미생물이 304를 빠르게 부식시킵니다. 다시 새서 부르신 현장 중 상당수가 지하수인데 304로 만든 탱크였습니다. 수돗물이면 304도 씁니다. 다만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 공식이 생깁니다. 명판이 남아 있으면 사진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없으면 자석을 대 보시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전에 고쳤는데 또 샙니다.
저희에게 오는 연락 중에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전기용접으로 때웠거나, 새는 점만 국소적으로 막았거나, 에폭시를 발라 놓은 곳입니다. 아크나 CO2 용접으로 보수한 탱크는 반드시 다시 샙니다. 국소 보수도 열 때문에 옆이 터집니다. 저희는 그 흔적을 전부 갈아내고 알곤으로 판재를 대어 면으로 받칩니다. 전기용접으로 하면 왜 다시 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이 한 자리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는 탄소강보다 열이 느리게 퍼져 그 열이 한 자리에 머뭅니다. 열에 늘어나는 정도도 더 커서 식을 때 크게 오그라듭니다. 부식돼 약해진 모재가 그 수축을 못 견디고 크랙이 납니다.
우리 동네 온수탱크 누수 수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톤수, 재질, 새는 지점 개수, 판재를 대야 하는지,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로 정해지는데요. 실제 작업한 탱크는 1톤부터 25톤까지 있었습니다. 탱크 전체와 새는 자리, 둘레 이렇게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회신드립니다. 실측이 필요하면 나갑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방법마다 값이 다릅니다. 판재보강이 가장 적게 들고 내부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고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사진은 어디를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가 나오게 한 장, 새는 자리를 가까이 한 장, 탱크 둘레가 나오게 한 장입니다.
보온재가 감겨 있으면 조금 걷고 찍어 주시면 좋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떨어졌거나 아예 없는 탱크도 많습니다. 없으면 탱크 옆에 사람이나 물건이 함께 나오게 찍어 주십시오. 지하수를 쓰시는지, 전에 어디서 보수를 받으셨는지도 같이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결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되나요?
결제 시점과 방법, 세금계산서 같은 증빙은 견적을 드릴 때 함께 정해 드립니다.
건물 관리나 관공서는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실측 후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관리사무소나 관공서에 낼 서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사업자등록증과 자격증 사본을 함께 드립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용접부위 누수 보수,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