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탕탱크 코팅
급탕탱크(온수탱크) 코팅은 탱크 안쪽 벽에 막을 입혀 물과 금속을 떼어 놓는 일입니다. 관리실과 기계실에서 급탕탱크라고 부르는 탱크가 곧 온수탱크입니다. 막만 따로 올리는 일은 없고, 안을 씻고 새는 자리를 용접으로 막은 다음에야 코팅에 들어갑니다. 청소부터 코팅이 다 마르기까지 3~4일이 걸리고 그동안은 이 탱크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아, 날짜부터 맞춥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급탕탱크 코팅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 관리실에서 급탕탱크 코팅 견적을 알아보라는 말이 나왔다
- 온수에 녹물이 섞인다는 민원이 들어온다
- 다른 업체가 밖에서 때웠는데 몇 달 만에 또 샌다
- 점검구가 작아서 사람이 들어갈 수 없다
- 탱크 안에 코일이 들어 있는지 모른다
- 3~4일 동안 온수를 멈출 날을 먼저 정해야 한다
급탕탱크 코팅은 어떤 순서인가요?
배수 · 드레인 밸브
급수를 잠그고 드레인으로 물을 뺍니다. 드레인 밸브가 고장 나 있으면 마지막 수압 확인 때 다시 써야 해서 이때 새것으로 바꾸고, 배관 높이 때문에 바닥에 남는 물은 배수펌프로 퍼냅니다.입구 확보 · 산소 측정
점검구가 좁아 몸이 들어가지 않으면 플라즈마로 입구를 넓힙니다.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재고, 아르곤 가스가 바닥에 고이면 숨이 막힐 수 있어 바람을 불어 넣으며 일합니다. 안에서 일하는 동안 탱크 밖에는 늘 사람이 지키고 있습니다.고압세척
고압세척으로 벽의 녹과 바닥 슬러지를 걷어 냅니다. 녹이 조금이라도 남은 벽에는 막이 붙지 않아서, 녹이 몰리는 용접부위 둘레는 몇 번이고 다시 쏩니다.크랙 용접
씻어 낸 벽에서 드러난 크랙은 홈을 파낸 뒤 알곤으로 메우고, 부식이 넓게 번진 자리에는 같은 재질 판재를 덧댑니다. 막을 올린 뒤에는 그 벽에 불을 댈 수 없어 용접은 이 단계에서 모두 마칩니다.코팅 · 수압 확인
열풍으로 벽을 말린 다음 코팅을 두세 번 나눠 올립니다. 막이 다 마르면 굳은 가스켓은 새것으로 바꿔 점검구를 닫고, 물을 채워 압이 걸린 것을 확인한 뒤 10분가량 지켜봅니다.
급탕탱크 코팅,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코팅부터 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벽에 녹이 남은 채로 올린 막은 몇 해 못 가 들고일어납니다. 10년 전에 코팅했다는 탱크를 열어 보니 막이 떠서 손으로도 벗겨질 정도였습니다. 새는 자리를 둔 채 막을 올려도 안 됩니다. 막을 입힌 벽에 용접 불을 대면 그 열에 막이 타서 떨어지기 때문에, 청소와 용접이 늘 코팅보다 앞에 옵니다.
온수는 며칠 동안 끊기나요?
3~4일입니다. 물을 빼는 날부터 벽을 씻고 크랙을 잡고, 막을 한 번 올릴 때마다 열풍으로 말리는 시간까지 합쳐 그렇게 잡습니다. 이 기간에는 탱크가 비어 있어 이 탱크를 거치는 온수가 멈춥니다. 시작하는 날과 끝나는 날을 먼저 정해 드리니, 관리실에서는 그 날짜로 미리 안내하시면 됩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곳은 한 대를 잠그고 코팅하는 동안 다른 한 대로 온수를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코일이 들어 있는 급탕탱크도 코팅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탱크 안에 코일을 넣어 물을 바로 데우는 방식은 코팅 대상에서 뺍니다. 이런 탱크는 코일이 없는 탱크보다 부식이 빨리 오고 크랙도 잦습니다. 코일이 있는지 모르시면 점검구를 여는 날 안을 먼저 보고 말씀드립니다. 코일이 있으면 청소와 새는 자리 보수까지만 합니다.
점검구가 좁으면 코팅을 못 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막은 사람이 안에 들어가 벽 전체에 올려야 해서, 몸이 들어가지 않는 점검구는 플라즈마로 입구를 넓히고 새 점검구 테두리를 붙입니다. 드레인 밸브가 부서져 물이 빠지지 않던 탱크도 밸브를 먼저 바꾸고 입구를 넓혀 들어갔습니다. 입구가 넓어지면 다음 청소와 점검도 수월해집니다.
밖에서 때운 뒤 또 새는 탱크도 코팅으로 잡히나요?
잡은 현장이 있습니다. 다른 업체가 밖에서 용접하고 몇 달 만에 다시 샌 기계실 탱크를 열어 보니 크랙이 벽 속 깊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안에서 크랙을 파내 알곤으로 메우고 판재를 한 겹 더 댄 다음 막을 세 번 올렸고, 며칠 뒤 관리 담당자께서 다시 새지 않는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관공서나 건물 관리실은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탱크 전체와 점검구, 새는 자리가 보이게 사진을 보내 주시면 코팅까지 갈 탱크인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관공서와 공기업 기계실은 알곤 작업이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받은 뒤에 들어갑니다. 서류와 안전 수칙을 모두 맞추고 코팅을 마친 관공서 기계실도 있습니다. 결재에 올릴 견적서는 문서로 드립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무엇을 미리 확인하면 되나요?
네 가지를 정해 두시면 일이 막히지 않습니다. 첫째는 결재 서류로 쓸 견적서와 세금계산서를 언제 어떻게 받으실지입니다. 둘째는 작업 전후 사진으로, 탱크 안 녹과 슬러지, 용접한 자리, 막을 올린 뒤의 벽을 남겨 두었다가 필요하시면 정리해 드립니다. 셋째는 단수 일정입니다. 이 탱크를 거치는 온수가 멈추는 첫날과 마지막 날을 알려 드리면 그 날짜로 입주민께 안내하시면 됩니다. 넷째는 탱크가 두 대일 때의 순서입니다. 한 대씩 비워 작업하고, 먼저 한 탱크가 끝나 물이 다시 차면 다른 탱크로 넘어갑니다.
급탕탱크 코팅 현장 기록

같은 작업으로 다녀온 현장입니다. 사진과 함께 무엇을 보고 어떻게 잡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 모텔 급탕탱크 누수 응급처치 흔적 제거 316 판재 덧방 용접 · 사진 19장
- 온수탱크 청소 몰탈 걷어냄 고압세척 드레인 점검구 가스켓 교체 · 사진 19장
- 급탕탱크 누수 상부 소켓 판재 덧방 점검구 밀봉 · 사진 34장
- 온수탱크 누수 지하수 녹물 청소 점검구 타공 내부 코팅 보수 · 사진 33장
- 녹물청소 용접부위 부식 점검구 확장 2회 코팅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49장
- 온수물탱크청소 점검구 신설 소켓 판재 코팅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39장
- 온수물탱크누수 플라즈마 타공 소켓 판재 코팅 수리 보수 용접 · 사진 35장
- 온수탱크 다발 누수 시약 재질 확인 플랜지 교체 코팅 4bar · 사진 58장
자주 묻는 질문

온수탱크와 급탕탱크가 같은 건가요?
같은 물건을 현장마다 다르게 부릅니다. 온수탱크, 온수물탱크, 온수저장탱크, 급탕탱크, 급탕저장탱크, 급탕물탱크가 전부 같은 것입니다. 어느 이름으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용접 보수와 수리, 내부 코팅과 청소까지 저희가 한 곳에서 합니다. 급탕탱크 용접이든 온수물탱크 수리든 그대로 맡기시면 됩니다.
내부 코팅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고칠 때마다 다른 자리가 새는 탱크, 안에 녹이 심한 철 탱크에 합니다. 스텐 탱크도 코팅합니다. 물과 금속이 아예 닿지 않게 막는 방법입니다. 안에 들어가 고압세척으로 녹과 침전물을 걷어내고, 새는 자리를 먼저 용접으로 잡은 다음 코팅을 여러 번 나눠 올리고 열풍으로 말립니다.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을 봅니다. 검증 안 된 싼 에폭시는 떨어지거나 독성이 나올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여유를 두고 연락 주십시오. 물을 빼고 말리는 시간까지 넣어야 일정이 맞습니다.
점검구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플라즈마 절단기로 자리를 내어 점검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테두리를 만들어 붙이고 뚜껑을 답니다. 점검구가 있으면 안에서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범위를 예측할 필요가 없어 판재 없이 안에서 붙이고 끝나기도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청소도 점검도 할 수 있습니다. 만들 때 돈 아끼려고 점검구를 빼는 분이 계신데, 나중에 보수비가 더 듭니다.
탱크 안에 들어가서 작업하나요?
점검구가 있으면 들어갑니다. 안에서 보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여 판단이 정확해집니다.
들어가기 전에 산소 농도를 잽니다. 가라앉은 염소가스 때문에 그냥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측정하지 않고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탱크가 작으면 안에서 용접하다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적어도 화기작업 허가 없이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사진은 어디를 찍어 보내면 되나요?
세 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가 나오게 한 장, 새는 자리를 가까이 한 장, 탱크 둘레가 나오게 한 장입니다.
보온재가 감겨 있으면 조금 걷고 찍어 주시면 좋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떨어졌거나 아예 없는 탱크도 많습니다. 없으면 탱크 옆에 사람이나 물건이 함께 나오게 찍어 주십시오. 지하수를 쓰시는지, 전에 어디서 보수를 받으셨는지도 같이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결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되나요?
결제 시점과 방법, 세금계산서 같은 증빙은 견적을 드릴 때 함께 정해 드립니다.
건물 관리나 관공서는 견적서를 먼저 받아 결재를 올리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실측 후 견적서를 문서로 드리고 결재가 끝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관리사무소나 관공서에 낼 서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사업자등록증과 자격증 사본을 함께 드립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급탕탱크 코팅,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