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실 온수물탱크 녹물 청소 코팅 · 누수 보수 소켓 자리 보강
기계실 온수탱크가 여기저기서 새기 시작하면 한 군데를 때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동판과 경판이 붙는 자리, 소켓 용접부, 배관이 물린 연결 지점까지 거의 모든 이음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점검구가 없어 플라즈마로 입구를 타공하고 고압세척과 연마로 내부를 정리한 뒤 소켓 자리는 판재를 먼저 덧대고 소켓을 붙였으며 2회 코팅 후 수압테스트로 확인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 · 사진 35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내부 청소·코팅 |
|---|---|
| 주요 증상 | 기계실 온수탱크의 동판·경판 이음, 소켓 용접부, 배관 연결 지점까지 거의 모든 이음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지하수를 끌어 쓰는 설비인데 탱크가 스테인리스 304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수에 섞인 염화물·미네랄·유기물 같은 이물질이 표면의 산화피막을 깨뜨리고 깨진 자리부터 안쪽으로 부식이 들어갑니다. |
| 조치 | 점검구가 없어 플라즈마로 입구를 타공하고 고압세척과 연마로 내부를 정리한 뒤 소켓 자리는 판재를 먼저 덧대고 소켓을 붙였으며 2회 코팅 후 수압테스트로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35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내부 청소·코팅,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기계실 온수탱크가 여기저기서 새기 시작하면 한 군데를 때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동판과 경판이 붙는 자리, 소켓 용접부, 배관이 물린 연결 지점까지 거의 모든 이음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보내 주신 사진보다 실제 누수 지점이 더 많았습니다. 케이싱과 보온재에 가려 밖에서 안 보이던 자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부로 들어갈 점검구가 아예 없었습니다. 탱크 안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채로 물만 계속 새고 있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지하수를 끌어 쓰는 설비인데 탱크가 스테인리스 304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수에 섞인 염화물·미네랄·유기물 같은 이물질이 표면의 산화피막을 깨뜨리고 깨진 자리부터 안쪽으로 부식이 들어갑니다.
스테인리스가 부식되지 않는 금속이라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정확히는 표면 피막이 온전한 동안만 부식되지 않습니다. 피막이 깨지면 안에 있는 철이 물과 만나 그때부터 녹이 나옵니다.
부식이 안쪽까지 들어간 탱크는 용접을 대면 주변으로 미세한 크랙이 번집니다. 밖에서만 용접해서는 끝나지 않고 안에서도 같이 손봐야 누수가 멈춥니다.
내부 청소·코팅,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드레인으로 물을 뺀 뒤 플라즈마 절단기로 점검구 자리를 타공했습니다. 원 치수에 맞춰 잘라야 나중에 점검구가 제대로 앉습니다.
- 사람이 들어갈 크기로 입구를 만들고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청소를 한 번도 못 한 탱크라 녹과 이물질 덩어리가 가득했습니다.
- 고압세척기로 녹물을 씻어 내고 표면에 눌어붙은 부식은 그라인더와 브러시로 긁어냈습니다. 코팅은 표면이 깨끗해야 도막이 제대로 붙습니다.
- 크랙이 난 자리를 용접으로 덮고 내부 전처리를 마친 뒤 건조했습니다.
- 점검구는 둘레 전체에 비드를 균일하고 두껍게 올려 붙였습니다. 수압을 받는 자리라 작은 결함도 남기면 안 됩니다.
- 소켓과 부속이 붙는 자리는 판재를 먼저 덧대고 그 위에 소켓을 부착했습니다.
- 마무리로 내부 코팅을 2회 올렸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코팅제는 신나를 쓰지 않는 친환경 에폭시입니다. 작업 뒤 냄새가 남지 않고 물에서 유해 성분이 나오지 않아 도막이 잡히는 대로 온수를 쓰실 수 있습니다.
판재 보강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크랙이 번지더라도 덧댄 판재가 그 범위를 덮고 있으면 물이 나올 길이 없습니다. 단순 재용접은 크랙을 키우기만 합니다.
부속과 판재는 탱크와 같은 스테인리스로 맞춥니다. 스테인리스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코팅을 마친 뒤 탱크에 물을 가득 채우고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기존 누수 지점과 새로 손댄 자리를 모두 확인했습니다.
어느 부위에서도 물이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담당자분께 결과를 알려 드린 뒤 장비를 정리했습니다. 에프엠웰딩은 이 확인을 거쳐야 작업이 끝난 것으로 봅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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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