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온수저장탱크 청소 코팅 · 누수 보수 플랜지 교체
관공서 기계실 온수탱크가 경판과 동판 이음, 소켓과 용접 자리, 배관 이음까지 동시에 새고 있었습니다. 한 곳을 막으면 다른 곳이 새는 상태였습니다.
시약으로 재질을 확인하고 점검구 자리를 뚫어 안쪽 녹을 벗겨 냈습니다. 옆면은 배관·플랜지를 바꾸고 판재로 보강했으며, 코팅 두 번 뒤 4bar 수압으로 확인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 · 사진 58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내부 청소·코팅 |
|---|---|
| 주요 증상 | 관공서 기계실 온수탱크가 경판·동판 이음, 소켓 용접 자리, 배관 이음에서 한꺼번에 새는 다발성 누수 상태였습니다. |
| 원인 | 스텐 시약으로 확인하니 경판과 동판 모두 304였습니다. 그런데 이 탱크는 지하수를 쓰고 있어, 재질과 물이 맞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
| 조치 | 시약으로 재질을 확인하고 점검구 자리를 뚫어 안쪽 녹을 벗겨 냈습니다. 옆면은 배관·플랜지를 바꾸고 판재로 보강했으며, 코팅 두 번 뒤 4bar 수압으로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58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내부 청소·코팅,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관공서 기계실 온수탱크가 경판과 동판 이음, 소켓과 용접 자리, 배관 이음까지 동시에 새고 있었습니다. 한 곳을 막으면 다른 곳이 새는 상태였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부식이 얼마나 퍼졌는지 가늠할 수 없었는데요. 새는 곳이 여러 군데라는 사실이 곧 안쪽 전체에 부식이 퍼졌다는 신호입니다.
안으로 들어갈 점검구가 없었습니다. 만들 때부터 안쪽 관리를 생각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스텐 시약으로 확인하니 경판과 동판 모두 304였습니다. 그런데 이 탱크는 지하수를 쓰고 있어, 재질과 물이 맞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지하수에는 땅속에서 녹아 나온 금속 성분이 섞여 있고, 여기에 온수탱크의 온도와 압력까지 더해집니다. 이런 조건에서는 스테인리스 겉의 크롬 산화피막이 버티지 못하고 깨지므로, 지하수용 탱크는 304가 아닌 316L로 만들어야 합니다.
피막이 깨진 스테인리스에 용접만 얹으면 식는 과정에서 모재가 줄어들며 크랙이 생깁니다. 안과 밖을 함께 고쳐야 누수가 멎는 까닭입니다.
내부 청소·코팅,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새는 곳을 모두 표시하고 플라즈마 절단기로 점검구 자리를 뚫었습니다.
- 탱크 안의 부식물과 녹 덩이를 고압세척기로 씻어 냈습니다. 온수에 녹물이 섞이는 것은 배관 탓보다 탱크 안을 청소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 물살로도 떨어지지 않는 찌든 부식은 와이어 브러시로 하나하나 긁어냈습니다. 탱크 겉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찌꺼기만 벗겨 내야 합니다.
- 안쪽을 샌딩해 부식된 곳을 확인하고, 크랙이 생긴 곳을 고쳤습니다.
- 점검구를 달면서 탱크 겉면 보수 용접과 부속 조립을 함께 했습니다.
- 옆면 새는 곳은 배관과 플랜지를 바꾸고 판재를 덧대 용접했습니다.
- 안쪽 코팅을 두 번 올리고 전용 건조 장비로 굳혔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이번 현장은 TIG 알곤으로 용접했고 용가재는 316L이었습니다. 작업은 느리지만 열을 수시로 조절하며 붙일 수 있어 용접 뒤 결함이 거의 없고 탱크 손상도 적습니다.
아크로 때우듯 붙인 탱크는 다시 샙니다. 열이 지나치게 들어가 크랙이 퍼지기 때문이며, 재수리로 부르시는 현장 중 상당수가 아크로 때운 경우입니다.
코팅에는 신나를 넣지 않은 친환경 에폭시를 씁니다. 뜨거운 물에도 해로운 물질이 녹아 나오지 않고, 온수탱크 속 열과 압력에서도 칠한 막이 버팁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물을 채우고 4bar 압력을 걸었습니다. 원래 새던 곳을 하나씩 짚으며 물방울이 맺히는지 살폈습니다.
4bar에서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에프엠웰딩은 수압을 걸어 확인하기 전에는 작업이 끝났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코팅으로 물과 스테인리스가 닿지 않게 막아 두어 녹물도 함께 해결됩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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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