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스텐 급탕탱크 청소 코팅 · 맨홀 가스켓 교체
관공서 건물 관리실에서 기계실 대형 스테인리스 온수탱크가 또 샌다고 연락해 오셨습니다. 몇 달 전 다른 업체에 맡겨 고쳤는데 오래지 않아 다시 물이 비쳤다고 하셨습니다.
속 깊이 파고든 금을 파내고 말끔히 닦은 뒤 알곤으로 쇳물을 녹여 넣고 판재를 덧대 두 겹으로 보강했으며, 에폭시를 세 번 칠하고 가스켓을 바꿔 마쳤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 · 사진 26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내부 청소·코팅 |
|---|---|
| 주요 증상 | 몇 달 전 다른 업체에서 고친 관공서 기계실 대형 온수탱크가 다시 새기 시작했고, 탱크를 받치는 서포트에 금이 길게 뻗어 있었습니다. |
| 원인 | 다시 새는 탱크는 먼저 한 보수가 어디까지 손을 댔는지부터 살피는데요. 겉만 갈라진 게 아니라 금이 속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습니다. |
| 조치 | 속 깊이 파고든 금을 파내고 말끔히 닦은 뒤 알곤으로 쇳물을 녹여 넣고 판재를 덧대 두 겹으로 보강했으며, 에폭시를 세 번 칠하고 가스켓을 바꿔 마쳤습니다. |
| 사진 | 26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내부 청소·코팅,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관공서 건물 관리실에서 기계실 대형 스테인리스 온수탱크가 또 샌다고 연락해 오셨습니다. 몇 달 전 다른 업체에 맡겨 고쳤는데 오래지 않아 다시 물이 비쳤다고 하셨습니다.
온수 설비 둘레 바닥에 물이 흘러나온 자국이 뚜렷했습니다. 겉에는 앞서 용접한 자국이 여러 곳에 있었지만 누수는 그대로였습니다.
탱크를 떠받치는 서포트에도 금이 길게 나 있었습니다. 바깥에 덧대기만 해서는 막을 수 없는 곳입니다.
점검구 가스켓은 오래되어 돌처럼 굳어 면에 붙지 않았고, 벌어진 틈으로도 물이 새어 나왔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다시 새는 탱크는 먼저 한 보수가 어디까지 손을 댔는지부터 살피는데요. 겉만 갈라진 게 아니라 금이 속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한 용접이 제대로 녹아들지 않은 채 열만 들어가 뒤틀림을 남겼고, 이 때문에 금이 더 깊어졌습니다. 덧대기만 해서는 또 샙니다.
점검구 가스켓은 손만 대도 바스러질 만큼 굳어 있었습니다. 고무는 열과 세월에 딱딱해지고, 딱딱해지면 틈을 막지 못합니다.
탱크 속은 오래 쓰는 동안 녹과 녹물 찌꺼기가 두껍게 쌓여 있었습니다. 코팅제는 깨끗한 면에만 붙기 때문에 그 상태로는 칠할 수 없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드레인 밸브를 열고 탱크 속 물을 모두 뺐습니다.
- 물이 다 빠진 다음 점검구를 열어 굳은 가스켓 상태를 봤습니다.
- 점검구 안으로 들어가 고압세척 장비를 벽과 바닥에 바짝 대고 찌꺼기와 묵은 녹을 씻어 냈습니다. 흘러나온 녹물과 찌꺼기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퍼 담았습니다.
- 세척이 끝난 뒤 속 벽면을 다시 살피며 물이 배어 나온 자국을 찾았습니다.
- 금이 간 자리를 파내고 둘레를 다듬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쇳물이 금속 깊숙이 녹아듭니다.
- 첫 번째 알곤용접으로 금을 따라 천천히 쇳물을 녹여 넣어 갈라진 틈을 메웠습니다.
- 거기서 끝내지 않고 판재를 덧대 두 겹으로 보강해 속 압력을 버티게 했습니다.
- 용접을 마친 뒤 에폭시 코팅에 들어갔습니다. 한 번 칠하고 열풍기로 말린 다음 두 번째, 세 번째까지 되풀이했습니다.
- 굳은 가스켓을 떼어 내고 크기가 같은 새 가스켓을 끼웠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두 겹 용접은 시간이 더 들지만 그만큼 든든합니다. 금을 쇳물로 메우고 그 위에 판재를 덧대면 압력을 두 겹이 나눠 받습니다. 큰 탱크를 고칠 때는 이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코팅은 한 번 칠해서는 모자랍니다. 열풍기로 말려 가며 세 번 거듭해야 칠한 막이 두께를 갖춥니다.
점검구 가스켓은 같은 규격으로 맞춰 끼웁니다. 틈이 조금만 생겨도 곧바로 물이 새는 곳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물을 채우기 시작해 수압을 세 차례 거듭 걸었고, 압력은 단계별로 나눠 올렸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도 새는 자국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관공서 공사여서 서류 준비와 안전 수칙까지 빠짐없이 맞춰 끝냈습니다. 며칠 지나 담당자께서 다시 새는 곳이 없다고 따로 알려 주셨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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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