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탱크 아래 물 고임
바닥이 젖을 정도면 대개 결로가 아닙니다. 어딘가 구멍이 났거나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결로인가요, 누수인가요?

바닥이 젖을 정도면 대개 결로가 아닙니다. 어딘가 구멍이 났거나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보온재에 가려 새는 자리가 안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이 타고 흘러 엉뚱한 자리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입니다
기계실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젖은 자국이 마르지 않습니다.
케이싱 이음매에서 물이 배어 나오거나 보온재가 젖어 있습니다.
어디서 새는가
가장 흔한 것은 공식입니다. 수돗물 염소가 스테인리스 피막을 깨뜨려 바늘구멍이 생기고 안에서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의 용가재(316 탱크에 308)를 쓴 탱크는 동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위만 따라 샙니다.
소켓과 니플, 게이지 부싱처럼 부속이 물린 자리도 흔합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그대로 두면
기계실이 젖으면 전기 합선 위험이 있습니다. 아래층 천장으로 내려가면 피해가 커집니다.
온도게이지 부싱이 부식되어 통째로 날아가 기계실이 물바다가 된 현장이 여러 건 있었습니다. 노후 누수보다 피해가 큽니다.
어떻게 찾는가
케이싱과 보온재를 전부 벗깁니다. 한 곳만 보고 덮으면 얼마 못 가 옆에서 새서 다시 벗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안 새지만 부식이 진행 중인 자리까지 함께 드러납니다. 그 자리를 같이 잡습니다.
붙이고 나면 물을 채워 정상 압력을 걸고 물방울 하나 없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확인해 보실 수 있나요?
- 바닥 물기가 마르지 않는다
- 보온재나 케이싱이 젖어 있다
- 이음매에 흰 자국이나 물때가 남았다
- 제작한 지 15년이 넘었다
같은 증상으로 다녀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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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탱크 누수 보수로 이어집니다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서 스테인리스 피막을 먼저 깨뜨리는데요. 바늘구멍으로 시작해 안에서 파고들다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미세한 누수일 때 잡으면 판재 한 장으로 끝나는 일이 많습니다. 온수물탱크, 온수저장탱크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탱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늘구멍처럼 조금씩 새는데 급한가요?
급합니다. 공식이라고 부르는 형태인데, 수돗물 염소가 스테인리스 피막을 깨뜨려 생긴 미세한 구멍으로, 온수탱크 누수 중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지금은 방울로 맺히지만 어느 날 압이 그쪽으로 쏠리면서 갑자기 양이 늘어납니다. 기계실이 잠기면 전기 합선과 아래층 피해로 이어집니다. 미세한 누수일 때 잡으면 판재 한 장으로 끝나는 일이 많습니다. 온수는 염소가 더 활발해서 냉수탱크보다 공식이 빨리 생깁니다. 국내 부식 학술지(부식과학기술, 2025)에 실린 실험에서도 물이 뜨거울수록 304 스테인리스에 구멍이 더 쉽게 생겼습니다.
우리 동네 온수탱크 누수 수리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톤수, 재질, 새는 지점 개수, 판재를 대야 하는지,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로 정해지는데요. 실제 작업한 탱크는 1톤부터 25톤까지 있었습니다. 탱크 전체와 새는 자리, 둘레 이렇게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회신드립니다. 실측이 필요하면 나갑니다. 우리 동네도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방법마다 값이 다릅니다. 판재보강이 가장 적게 들고 내부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고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부터 말씀드립니다.
동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위에서만 샙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316 탱크에 308)를 쓴 탱크입니다. 308은 값이 싸고 구하기 쉬워 탱크를 만드는 곳에서 많이 쓰는데요. 316 탱크를 이것으로 붙이면 용접 열로 크롬 탄화물이 나와 용접부위를 따라 부식됩니다.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용가재로 붙이고 용접부 전체가 그런 상태면 어디를 붙여도 다른 자리가 또 새기 때문에 내부 청소와 코팅으로 넘어갑니다.
보온재는 왜 다 벗기나요?
보온재에 가려 안 보이던 자리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안 새지만 부식이 진행 중인 곳, 미세하게 배어 나오던 자리가 벗겨야 드러나는데요. 한 곳만 붙이고 덮으면 얼마 못 가 옆에서 새서 다시 벗겨야 합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탱크 아래 바닥이 젖어 있습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