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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사진 견적

온수탱크 소켓 재용접

갈라진 소켓은 잘라 내고 새 니플과 소켓을 탱크에 다시 붙입니다. 탱크가 오래돼 둘레가 약해졌으면 판재를 먼저 대고 그 위에 소켓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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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자리는 왜 갈라지나요?

배관이 탱크와 만나는 소켓 자리는 수압이 세게 걸리는 곳입니다. 조그만 결함도 바로 물로 드러납니다. 대부분은 부식으로 생긴 금입니다.

충격으로 난 금

부식 흔적 없이 금만 간 소켓도 봅니다. 배관을 건드린 충격으로 소켓 윗부분이 갈라진 경우라, 탱크 자체는 건전해서 소켓만 바꾸면 끝났습니다.

다른 금속 부싱

스테인리스 소켓에 아연도금 부싱을 물린 자리도 흔합니다. 18년 동안 새지 않던 4톤 급탕탱크가 이 부싱이 부식되면서 온도게이지째 떨어져 기계실에 물이 솟구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기계실에 사람이 있었다면 튕겨 나온 부속에 다칠 수도 있었습니다.

탱크 상태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건전한 탱크

설치한 지 얼마 안 됐거나 둘레에 부식이 없는 탱크는 갈라진 소켓을 잘라 내고 새 단니플과 소켓을 알곤으로 바로 붙입니다. 판이 건전하면 용접 열을 받아도 금이 번지지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소켓을 떼어 내고 둘레를 갈아 봐야 알 수 있어서, 판재와 새 소켓을 함께 챙겨 갑니다.

오래된 탱크

오래된 탱크는 소켓만 새로 붙이면 그 열에 둘레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재를 먼저 대 둘레를 보강하고 그 위에 소켓을 올립니다. 약 20년 쓴 모텔 탱크의 온도게이지 자리도 이렇게 했습니다. 쓰지 않던 소켓 둘레로 부식이 번진 호텔 탱크는 소켓을 없애고 300×300mm 판을 150A로 붙여 막았습니다.

소켓 안에 부속이 박혀 안 빠지면요?

철 부싱이 부식된 채 소켓 안에서 부러지면 나사로 풀어낼 수가 없습니다. 이때는 소켓째 잘라 내고, 스테인리스 부속과 판재로 자리를 새로 만듭니다.

에폭시를 잔뜩 발라 막아 둔 게이지 자리도 에폭시부터 전부 걷어 내야 합니다. 남은 에폭시 위에서는 용접이 제대로 녹아들지 않아 새 소켓을 붙여도 그 틈으로 다시 샙니다.

게이지와 웰도 함께 보나요?

봅니다. 소켓을 다 붙이고 수압을 걸었는데, 동 재질 온도게이지 웰이 청녹과 공식으로 찢어져 그쪽에서 물이 흐른 현장이 있었습니다. 다시 물을 빼고 웰을 새것으로 바꾼 뒤에야 끝났습니다.

그래서 소켓 자리를 손볼 때는 압력계, 온도계, 온도센서처럼 거기 물린 부속을 함께 봅니다. 부식됐거나 재질이 탱크와 다르면 이번에 새것으로 바꿉니다. 다른 금속이 한데 물린 부속은 그 경계에서 먼저 부식되니 게이지 부속도 탱크 재질에 맞춥니다.

나사로 잇는 자리는 어떻게 하나요?

니플을 엘보나 밸브에 잇는 나사 자리는 용접하지 않고 면사와 테프론을 감아 체결합니다. 아주 가는 틈까지 메워 그 자리로 물이 스미지 않게 합니다. 소켓과 엘보가 비스듬히 틀어져 있으면 라인부터 바로잡은 뒤 보수합니다.

용접은 꼭 필요한 자리만 합니다. 누수를 잡겠다고 여기저기 용접을 올려 둔 배관은 그 열에 플랜지 가스켓이 녹아 오히려 더 샜습니다. 끝나면 수압을 걸어 확인하고, 용접 자리 바깥 면에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이어서 볼 내용

  • 스테인리스 탱크를 알곤으로 붙이는 이유

    열을 좁고 약하게 넣을 수 있어서입니다. 부식으로 얇아진 스테인리스는 열이 몰리면 식으면서 옆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직류 TIG 알곤으로 전류를 100~150A 사이에서 맞춰 가며 붙입니다.
  • 용가재는 어떻게 고르나요

    탱크와 같은 등급이나 그보다 높은 등급을 씁니다. 304 탱크는 308L 이상, 316 탱크와 지하수 탱크는 316L을 쓰고, 재질을 알 수 없으면 한 등급 위인 316L로 붙입니다.
  • 판재 덧방은 어떻게 붙이나요

    뚫린 구멍부터 메우고, 금이 번질 자리까지 덮는 판재를 대서 네 변을 빙 둘러 붙입니다. 판재는 두께 3~5T, 크기 300×300mm 전후가 많습니다.
  • 용접 전에 물부터 빼는 이유

    물과 압력이 남은 탱크에 열을 넣으면 수증기가 올라와 붙인 자리가 들뜹니다. 그래서 급수를 잠그고 물을 빼는 일이 용접보다 늘 먼저이고, 배수가 안 되는 기계실은 물길부터 만듭니다.
  • 안에서 붙일 때와 밖에서 붙일 때

    점검구로 들어갈 수 있으면 안에서 금을 파내고 채웁니다. 탱크가 작거나 새는 자리가 아래쪽이면 가스가 고여 위험해서 밖에서 판재를 댑니다.

알아 두실 수치

톤 표시 탱크, 판재 두께 캘리퍼, 수압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용량 · 판재 두께 · 수압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작업한 탱크 용량1톤 ~ 25톤
판재 두께 · 크기3~5T · 300×300mm 전후
용가재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용접 전류100~150A
정상 운전 압력보통 3.5~5bar
단순 보수 소요1~3시간
청소 · 코팅 소요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자주 묻는 질문

물음표·체크 카드가 붙은 공책과 탱크 스케치
손님들이 실제로 물어 온 것
판재를 대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용접하면 안 되나요?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을 대면 그 열 때문에 바로 옆이 찢어집니다. 붙이면 옆이 터지고 또 붙이면 또 옆이 터집니다. 그래서 크랙이 번질 길과 부식 범위를 넓게 잡아 같은 재질 판재를 대고 네 변을 돌려 붙입니다. 두께는 3~5T, 크기는 300×300mm 전후를 씁니다. 부식이 판재 범위를 넘지 않는 한 다시 새지 않습니다. 점검구가 있어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그때는 판재를 대지 않고 안에서 붙이는 편이 더 확실한데요. 탱크가 작으면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용접부위에서만 새는데 왜 그런가요?

제작할 때 용접 열로 크롬이 빠져나간 자리를 따라 부식이 번지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에서만 줄지어 새는 탱크가 이런 경우입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를 쓴 탱크에서 자주 나옵니다. 같은 것으로 다시 붙이면 반복돼서,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의 용가재로 다시 붙입니다. 316 탱크는 316L, 304 탱크는 308L이나 316L로 붙입니다. 316 탱크를 몰리브덴이 없는 308로 붙이면 용접부위만 약한 채로 남는데요. 뒤에 붙는 L은 탄소를 낮췄다는 뜻으로, 용접 열에 크롬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합니다.

304와 316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지하수를 쓰시면 316L이라야 합니다. 지하수의 미네랄과 유기물, 미생물이 304를 빠르게 부식시킵니다. 다시 새서 부르신 현장 중 상당수가 지하수인데 304로 만든 탱크였습니다. 수돗물이면 304도 씁니다. 다만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 공식이 생깁니다. 명판이 남아 있으면 사진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없으면 자석을 대 보시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전에 전기용접으로 보수했는데 또 샙니다.

아크나 CO2로 보수한 탱크는 다시 샙니다. 용입이 깊어 얇은 스테인리스에 맞지 않고 열이 많이 들어가 옆이 갈라지는데요. 재보수로 오는 현장의 다수가 이 경우입니다. 기존 용접 흔적을 갈아내고 알곤으로 다시 잡습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새는 자리, 명판 사진 세 장과 휴대폰
전체 · 새는 자리 · 둘레, 사진 3장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010-8500-5772 문자 사진 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