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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 인천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1644-8182 010-8500-5772

서울 · 경기 · 인천 출장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알곤 용접 실내 작업 · 상담 오전 8시 ~ 오후 8시

문자 사진 견적

온수탱크 용접 전 물 빼기

물과 압력이 남은 탱크에 열을 넣으면 수증기가 올라와 붙인 자리가 들뜹니다. 그래서 급수를 잠그고 물을 빼는 일이 용접보다 늘 먼저이고, 배수가 안 되는 기계실은 물길부터 만듭니다.

서울 · 경기 · 인천 전역 출장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기준

누수가 나면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1. 급수 밸브 잠그기

    탱크로 들어가는 급수 밸브부터 잠급니다. 물이 계속 들어오면 새는 자리로 압이 몰려 구멍이 넓어지고 바닥으로 흐르는 양도 늘어납니다. 잠근 뒤 잠깐 지켜보며 물 들어가는 소리가 멎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2. 히터 · 보일러 전원 끄기

    탱크를 데우는 보일러나 히터 전원을 내립니다. 물이 줄어드는 탱크를 계속 데우지 않기 위해서이고, 바닥에 고인 물이 전기 설비 쪽으로 번지면 합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입니다.
  3. 드레인으로 물 빼기

    기계실 바닥에 배수구가 있고 호스 끝을 밖이나 집수정으로 돌릴 수 있으면 드레인을 열어 탱크를 비웁니다. 배수구가 없는 자리라면 열지 말고 기다려 주십시오. 저희가 양수기와 호스로 밖까지 빼 드립니다.
  4. 사진 남기기

    새는 자리를 가까이 한 장, 탱크 전체를 한 장, 둘레가 나오게 한 장 찍어 문자로 보내 주십시오. 이 사진으로 판재 한 장으로 끝날 일인지 먼저 가립니다. 보험사에 낼 자료를 달라고 하시면 작업 사진과 작업 내용을 정리해 드리고, 보상 여부는 보험사가 판단합니다.

물이 남아 있으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수증기

용접 자리 뒤에 물이 닿아 있으면 열을 넣는 순간 그 물이 끓어 수증기가 올라옵니다. 그 수증기에 붙이던 자리가 들뜨면 겉으로는 붙은 것 같아도 제대로 붙지 않은 틈으로 나중에 다시 물이 나옵니다.

압력

압력이 걸린 채로는 온전하게 붙일 수가 없습니다. 결함이 생기기 쉽고 오히려 둘레 판을 더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탱크 안에 물이 남아 있으면 보수 자체를 시작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뜨거운 탱크

방금까지 데우던 탱크는 안이 수증기로 차 있고 판도 뜨겁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작업이면 배풍기로 열기를 먼저 빼낸 뒤에 들어갑니다.

물은 어떻게 빼나요?

밸브와 배관까지

급수 밸브를 잠그고 드레인을 열어 탱크를 비웁니다. 탱크에 이어진 배관에 고인 물도 함께 뺍니다. 탱크에 이어진 동관 엘보를 붙인 현장에서도 밸브를 잠그고 배관 물을 다 뺀 다음 용접했고, 4.5kg까지 압력을 올려 10분 동안 물기가 맺히지 않는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 도착해서 마무리까지 1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밸브가 밀려 잠가도 물이 계속 흘러드는 현장도 있어서, 잠근 뒤에 물이 정말 멎었는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배수구가 없을 때

집수정이나 배수구가 없는 기계실은 호스를 건물 밖이나 펌프 쪽으로 연결해 물을 돌립니다. 양수기와 배수 호스는 늘 차에 싣고 다닙니다. 드레인이 너무 느리면 다른 구멍을 열어 빼고, 드레인 밸브가 망가졌으면 자리를 새로 내어 만듭니다.

물을 다 빼지 않아도 되는 때가 있나요?

있습니다. 새는 자리가 탱크 위쪽이라 물높이보다 한참 위에 있으면, 용접하는 동안 그 자리로 물이 나올 일이 없어 전부 빼지 않고 붙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온수를 끊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위쪽 소켓을 떼어 내고 판재를 댄 현장에서 이렇게 해서 단수 시간을 줄였습니다.

다만 위쪽이라도 물이 닿아 있거나 압력이 남아 있으면 앞의 문제가 그대로 생깁니다. 그래서 이 판단은 현장에서 물높이와 새는 위치를 직접 보고 합니다.

아래층까지 신경 쓰는 이유는요?

기계실 바닥에 물을 그냥 흘리면 아래층 천장으로 내려갑니다. 수 톤의 물이 한 번에 빠지는 일이라 바닥 배수가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물이 넘치면 기계실의 전기 설비도 위험해집니다. 샌 물이 전기 설비에 닿으면 합선으로 이어집니다. 호스 끝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한 다음에 드레인을 엽니다.

물을 빼는 동안 온수는 못 쓰나요?

못 씁니다. 그래서 일정부터 맞춥니다. 복지시설은 주말에, 빌딩은 온수를 적게 쓰는 새벽에 들어간 적이 많고,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뒤에 시작합니다. 관리자분이 미리 물을 빼 두셔서 도착하자마자 시작한 현장도 있었습니다.

국소적인 누수는 1~3시간, 판재를 여러 장 대면 4~6시간이 보통입니다. 다시 물을 채우고 수압을 거는 시간까지 넣어 온수를 쓰실 수 있는 시각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볼 내용

  • 스테인리스 탱크를 알곤으로 붙이는 이유

    열을 좁고 약하게 넣을 수 있어서입니다. 부식으로 얇아진 스테인리스는 열이 몰리면 식으면서 옆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직류 TIG 알곤으로 전류를 100~150A 사이에서 맞춰 가며 붙입니다.
  • 용가재는 어떻게 고르나요

    탱크와 같은 등급이나 그보다 높은 등급을 씁니다. 304 탱크는 308L 이상, 316 탱크와 지하수 탱크는 316L을 쓰고, 재질을 알 수 없으면 한 등급 위인 316L로 붙입니다.
  • 판재 덧방은 어떻게 붙이나요

    뚫린 구멍부터 메우고, 금이 번질 자리까지 덮는 판재를 대서 네 변을 빙 둘러 붙입니다. 판재는 두께 3~5T, 크기 300×300mm 전후가 많습니다.
  • 안에서 붙일 때와 밖에서 붙일 때

    점검구로 들어갈 수 있으면 안에서 금을 파내고 채웁니다. 탱크가 작거나 새는 자리가 아래쪽이면 가스가 고여 위험해서 밖에서 판재를 댑니다.
  • 소켓과 게이지 자리를 다시 붙일 때

    갈라진 소켓은 잘라 내고 새 니플과 소켓을 탱크에 다시 붙입니다. 탱크가 오래돼 둘레가 약해졌으면 판재를 먼저 대고 그 위에 소켓을 올립니다.

알아 두실 수치

톤 표시 탱크, 판재 두께 캘리퍼, 수압계, 시계 아이콘 점검표
용량 · 판재 두께 · 수압 · 시간
작업 전에 알아 두실 수치
작업한 탱크 용량1톤 ~ 25톤
판재 두께 · 크기3~5T · 300×300mm 전후
용가재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용접 전류100~150A
정상 운전 압력보통 3.5~5bar
단순 보수 소요1~3시간
청소 · 코팅 소요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자주 묻는 질문

물음표·체크 카드가 붙은 공책과 탱크 스케치
손님들이 실제로 물어 온 것
판재를 대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용접하면 안 되나요?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을 대면 그 열 때문에 바로 옆이 찢어집니다. 붙이면 옆이 터지고 또 붙이면 또 옆이 터집니다. 그래서 크랙이 번질 길과 부식 범위를 넓게 잡아 같은 재질 판재를 대고 네 변을 돌려 붙입니다. 두께는 3~5T, 크기는 300×300mm 전후를 씁니다. 부식이 판재 범위를 넘지 않는 한 다시 새지 않습니다. 점검구가 있어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면 부식 범위가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그때는 판재를 대지 않고 안에서 붙이는 편이 더 확실한데요. 탱크가 작으면 산소가 떨어질 수 있어 밖에서 판재를 덧댑니다.

용접부위에서만 새는데 왜 그런가요?

제작할 때 용접 열로 크롬이 빠져나간 자리를 따라 부식이 번지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부에서만 줄지어 새는 탱크가 이런 경우입니다. 만들 때 모재보다 낮은 등급 용가재를 쓴 탱크에서 자주 나옵니다. 같은 것으로 다시 붙이면 반복돼서,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의 용가재로 다시 붙입니다. 316 탱크는 316L, 304 탱크는 308L이나 316L로 붙입니다. 316 탱크를 몰리브덴이 없는 308로 붙이면 용접부위만 약한 채로 남는데요. 뒤에 붙는 L은 탄소를 낮췄다는 뜻으로, 용접 열에 크롬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합니다.

304와 316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지하수를 쓰시면 316L이라야 합니다. 지하수의 미네랄과 유기물, 미생물이 304를 빠르게 부식시킵니다. 다시 새서 부르신 현장 중 상당수가 지하수인데 304로 만든 탱크였습니다. 수돗물이면 304도 씁니다. 다만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 공식이 생깁니다. 명판이 남아 있으면 사진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없으면 자석을 대 보시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전에 전기용접으로 보수했는데 또 샙니다.

아크나 CO2로 보수한 탱크는 다시 샙니다. 용입이 깊어 얇은 스테인리스에 맞지 않고 열이 많이 들어가 옆이 갈라지는데요. 재보수로 오는 현장의 다수가 이 경우입니다. 기존 용접 흔적을 갈아내고 알곤으로 다시 잡습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탱크 전체, 새는 자리, 명판 사진 세 장과 휴대폰
전체 · 새는 자리 · 둘레, 사진 3장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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