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철 온수탱크 누수
철 탱크는 붙이는 순간의 겉면 상태가 수명을 가릅니다. 녹 위에 덮인 피막을 그대로 둔 채 불을 대면 비드 가장자리가 패이거나 속에 공기 구멍이 남고, 그 작은 결함이 다음 누수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피막부터 벗겨 내고, 용접하는 동안 핀홀이나 기공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파내 다시 채웁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여주 출장 차에 늘 싣는 것
여주동·가남읍·능서면·점동면 등 경기 여주시 안이라면 어느 곳이든 갑니다. 배수호스와 양수기는 늘 차에 실려 있어 바닥 배수가 없는 기계실도 걱정 없습니다. 꼭지 물에 녹물 기가 있는지, 탱크 몸통에 자석이 들러붙는지 알려 주시면 철판과 광명단까지 챙겨 출발합니다.
고무끈으로 동여맨 점검구, 새벽 5시에 무엇부터 했나요?
샤워실이 많은 헬스클럽의 5톤가량 철제 탱크는 점검구 쪽 물을 고무끈으로 동여매 막아 쓰다가, 예약해 둔 날을 기다리지 못할 만큼 물이 불어 새벽 5시에 들어갔습니다. 처음 볼 땐 가는 크랙 정도였는데 뾰족한 용접봉 끝으로 건드리니 부슬부슬 부서져 나왔습니다. 안에서 시작된 녹이 밖으로 뚫고 나온 경우라 겉 구멍만 보고는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배수 시설이 없는 실내여서 드레인 밸브를 풀고 그쪽 배관을 다시 맞춰 물을 뺐고, 압력이 빠진 다음에 녹이 번진 경계를 짚었습니다. 상한 부분을 여유 있게 오려 내고 뒷면 이면비드로 먼저 메운 뒤, 오려 낸 곳보다 큰 철판을 가접했습니다. 본용접 전에 철 겉면 피막을 갈아 용접이 잘 먹게 했고, 둘레를 돌아가며 붙이는 중에 핀홀이나 기공이 보이면 바로 파내고 다시 채웠습니다. 수압을 확인한 뒤 광명단을 칠했고, 30분 남짓 지나서야 배어 나오는 물도 있어 정리하는 내내 손으로 짚어 봤습니다.
손이 겨우 들어가는 사우나 탱크, 겉까지 무엇으로 감쌌나요?
어느 사우나의 철제 탱크는 놓인 자리가 몹시 좁아 팔 하나 넣기도 어려웠습니다. 고쳐도 다시 새기를 되풀이하다 흘러나온 물이 전선에 닿아 합선이 났고, 가열 설비까지 고장 났다고 하셨습니다. 내부 청소를 한 번도 안 했다는 말씀에 원인이 짐작됐는데, 열어 보니 역시 안이 녹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이런 탱크는 바깥 한 곳을 막아도 속에서 다른 자리가 계속 상합니다. 안을 씻어 낸 뒤 구멍과 얇아진 곳을 안쪽과 바깥쪽 양면에서 막아야 물길이 확실히 끊깁니다. 녹에 덮여 굳은 점검구 가스켓은 다시 쓸 수 없어 갈아 끼웠습니다. 수압 점검을 통과한 다음에만 코팅으로 넘어가는데, 안쪽은 친환경 에폭시를 썼습니다. 보통 에폭시는 탱크 속 열과 압력에 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철은 스테인리스와 달리 겉이 드러나면 바깥부터 녹이 오르므로 겉면 전체에 광명단을 바르고, 물 먹었던 옛 보온재는 버린 뒤 발포 보온재로 새로 감쌌습니다. 젖은 보온재를 도로 덮으면 막 고친 겉면부터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헬스클럽 점검구 기공 메움과 좁은 사우나 탱크 마감
누수가 잘 보이는 철과 오래 둔 누수
철 탱크 누수는 언제 잘 드러나나요?
온수를 많이 쓰는 겨울에 눈에 띄는 일이 많습니다. 가을 들기 전에 한 번 살펴 두시면 추워지기 전에 찾아 손볼 수 있습니다.
새는 걸 오래 두면 어떻게 되나요?
누수가 길어질수록 크랙이 빨리 자라고 구멍도 넓어집니다. 보일러실이 물에 잠기는 것은 물론, 끝내 탱크를 통째로 바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경기 여주시 다른 온수탱크 일
철 온수탱크는 새는 것이 아니라 터집니다
철 온수탱크는 스테인리스와 다릅니다. 부식된 자리가 압을 못 견디고 터져 나오고, 안쪽에는 녹이 고드름처럼 자라 녹물이 나오다 결국 구멍이 뚫립니다. 두 해에 한 번 안을 청소하고 코팅하지 않은 철 탱크에서 거의 그렇게 됩니다.
터진 자리는 부식부를 갈아 낸 뒤 철판을 덧대어 붙이고 바깥에 광명단으로 방청합니다. 앞서 두껍게 덧쌓아 둔 비드나 잘못 붙인 용접은 걷어 내고 기공을 메운 뒤에 판재를 댑니다. 곡면이 있는 자리는 유압 잭으로 판재를 탱크에 밀착시킨 채 붙입니다.
녹물이 나오는 철 탱크는 안을 열어 녹과 침전물을 전부 걷어 내고 코팅을 올립니다. 코팅은 물과 철 사이에서 손상을 대신 받아 주는 막이라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짧으면 2년, 길어도 4년이면 다시 올려야 하고, 마르는 동안 온수를 쓸 수 없습니다.
코팅은 철 탱크 전용이 아닙니다. 스테인리스 탱크도 됩니다. 다만 탱크 안에 가열 코일이 든 직가열 방식은 코팅이 되지 않으니 상담 때 알려 주십시오.
자석을 대 보시면 재질이 갈립니다. 철은 붙고 스테인리스는 붙지 않습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하며,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됩니다.
철 탱크인지 먼저 보는 법
- 자석이 붙는다
- 온수에서 녹물이 나온다
- 새는 자리가 구멍처럼 터져 물이 뿜어 나온다
철 탱크는 그냥 바꿔야 하지 않나요?
터진 자리를 갈아 내고 철판을 덧대어 붙이면 대부분 살립니다. 안쪽 녹이 심하면 청소와 코팅을 함께 합니다. 부식이 전면으로 번져 살릴 자리가 없을 때만 교체를 말씀드립니다.
녹물은 왜 나오나요?
철 탱크 안쪽이 부식돼 녹이 고드름처럼 자란 것입니다. 안을 열어 녹을 전부 걷어 내고 코팅을 올리면 멈춥니다. 코팅은 2년에서 4년이면 다시 올려야 합니다.
코팅하면 다시 안 새나요?
코팅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물과 철 사이에서 손상을 대신 받아 주는 막이라 시간이 가면 그 막이 먼저 닳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안을 봐야 하고, 새는 자리는 코팅 전에 철판으로 먼저 잡습니다.
녹물 여부와 자석 결과를 들려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