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급탕탱크 누수
급탕탱크 둘레 바닥이 젖으면 결로인지 누수인지부터 가립니다. 물 자국이 날마다 커지고 탱크 아랫부분 금속이 축축하다면 결로로 보기 어렵습니다. 두꺼운 보온재에 싸여 있으면 겉모습만으로는 상태를 알 수 없어, 케이싱을 벗기고 압을 조금씩 걸어 가며 새는 곳을 좁혀 갑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범위와 방문 날 고르기
철산동·하안동·소하동·광명동·일직동 등 경기 광명시 안이면 가리지 않고 찾아갑니다. 예배나 행사처럼 온수가 꼭 필요한 요일이 있으면 그날을 비켜 날을 잡고, 탱크가 여러 대면 대수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예배당 아래 기계실, 젖은 바닥은 어디서 왔나요?
모이는 사람이 많은 교회는 물이 새면 바로 일정에 차질이 납니다. 지하 기계실 문을 열자 공기부터 축축했고, 스텐 급탕탱크 밑 물 자국은 갈수록 넓어지는 중이었습니다. 두꺼운 보온재에 싸인 13년 넘은 설비라 짐작만으로는 알 수 없었습니다. 둘레 기기를 비켜 공간을 내고, 먼지와 섬유 가루가 퍼지지 않게 비닐을 친 다음 케이싱을 전부 뜯었습니다. 맨 먼저 손댄 곳은 볼트까지 헐거워진 점검구였습니다. 딱딱해진 가스켓을 갈아 끼우고 볼트를 고르게 당겨 맨 뒤, 낮은 압부터 여러 번 올려 보자 새는 줄기가 점검구 용접부위 쪽으로 자리를 옮기며 머리카락 같은 실금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열변형을 줄이려 불 대는 각도와 전류를 수없이 고쳐 잡으면서 금 하나하나에 알곤 덧방을 얹었고, 압을 한 단계 더 높였을 때 살짝 비친 곳도 다시 손봤습니다. 도중에 압력이 확 뛰어올랐는데, 안전변이 제구실을 못 한 탓이라 새 부품으로 갈았습니다. 마지막 시험까지 물기 하나 없음을 본 뒤 나온 먼지와 쓰레기는 비닐에 담아 치웠습니다.
앞면부터 막고 윗면 배관으로 옮겨 간 빌딩 탱크
20년쯤 쓴 빌딩 급탕탱크는 스테인리스였는데, 보온재를 벗기자 결함이 줄줄이 드러났습니다. 조금씩 새던 물이 그라스울을 적셔 굳히면서 겉면 녹을 넓게 번지게 한 것입니다. 그래도 경판과 쉘 판은 멀쩡했고, 탈은 용접 자리에 몰려 있었습니다. 눈에 띄던 앞면부터 녹과 찌꺼기를 연마하고 두꺼운 판을 넓게 댔습니다. 좁게 대면 판 테두리 바깥으로 금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는 금이 곁으로 뻗어 있어 판 여러 장을 잇대어 붙였고, 비드가 올라가는 모습을 눈으로 지켜보며 용접했습니다. 이어 윗면으로 옮겨 출수 배관 소켓을 새것으로 갈고 둘레를 보강했습니다. 이어 붙인 자리마다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입히고 수압을 건 채 물이 비치지 않는 것을 본 뒤, 건물로 온수가 제대로 들어가는지 확인했습니다.
교회 지하 실금과 빌딩 윗면 배관 기록
점검구 가스켓과 오래 쓴 탱크 문답
점검구에서 새는데 가스켓만 바꾸면 되나요?
가스켓과 볼트를 함께 봅니다. 새 가스켓을 끼워도 볼트가 느슨하면 딱 붙지 않아 같은 자리에서 또 샙니다. 바꾼 뒤에는 압을 걸어 물길이 다른 데로 옮겨 가지 않는지까지 확인합니다.
20년 된 급탕탱크도 고쳐서 더 쓸 수 있나요?
경판과 쉘 판이 멀쩡하면 대부분 됩니다. 새는 곳을 알맞은 방법으로 막아 두면 흔히 말하는 수명보다 더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경기 광명시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온수를 많이 쓰는 요일과 탱크 대수를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