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급탕탱크 누수
급탕탱크에 물린 밸브·엘보·계기 부속은 본체와 같은 재질이어야 합니다. 스테인리스 몸통에 아연도금 부속이 섞이면, 두 금속이 맞닿은 자리에서 약한 쪽이 먼저 녹슬어 그 부속에서 물이 비칩니다. 이럴 때는 본체를 용접하지 않고 부속만 바꿔도 물이 멎습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범위와 온수를 멈출 시각
서울 금천구 시흥동·독산동·가산동이라면 건물 종류를 가리지 않고 기계실까지 갑니다. 급식이나 영업처럼 온수를 꼭 써야 하는 때가 있으면, 그 앞뒤로 비는 시각과 탱크 대수를 같이 알려 주세요.
하루 뒤 급식을 앞둔 학교 탱크는 무엇이 문제였나요?
학교 시설을 맡으신 분이 주말 사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하루 뒤 급식 준비로 온수를 써야 해서 일정을 당겨 곧장 갔습니다. 스물한 해를 쓴 스테인리스 탱크로, 보온재를 들추니 새어 나온 물을 머금은 그라스울이 표면에 들러붙어 그 밑으로 녹이 퍼져 가고 있었습니다. 젖은 곳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압력계에 물린 엘보, 윗부분 출수 밸브, 점검구 뚜껑까지 이어지는 자리마다 물기가 맺혀 있었습니다. 엘보는 아연도금 제품이었고, 출수 밸브는 오래 부식돼 제 기능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밸브는 소켓에 물린 관을 해체해 새것으로 달았고, 점검구는 볼트를 풀어 보니 가스켓이 비뚜로 놓인 채 굳어 있어 걷어 내고 다시 깔았습니다. 뚜껑을 연 김에 들여다본 속은 녹이 그득해 고압세척기로 씻어 냈습니다. 붙어 있던 부속은 모조리 몸통과 같은 스테인리스로 바꾸고, 겉은 고무발포 보온재로 둘렀습니다. 수압을 걸어 물기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을 봤고, 이 탱크는 용접 한 번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제대로 만든 본체는 관리만 하면 25년 넘게 쓰는데, 이번엔 연식보다 부속이 먼저 망가진 경우였습니다.
녹물이 겉면을 타고 내린 사우나 탱크
규모가 큰 사우나용 스테인리스 탱크는 배관 접합부의 탈에 굳은 가스켓과 녹까지 겹쳐 여러 곳이 한꺼번에 샜습니다. 점검구에서 흘러내린 녹물이 겉면에 줄을 그었고, 윗부분엔 공식 모양 녹이 피어 있었습니다. 단열재와 엉겨 붙은 접합 부위를 먼저 들어내고, 새던 수도관 자리에 덧판을 붙인 다음 배관과 플랜지를 이었습니다. 이어진 소켓에도 결함이 있어 일부를 떼고 판을 대 부속을 다시 물렸습니다. 점검구 입구는 찌꺼기가 남으면 조립할 때 틈이 벌어지므로 옛 가스켓 조각까지 긁어낸 뒤 새것을 끼웠습니다. 끝으로 수압 시험에서 새는 곳이 없음을 보고 건물 안 온수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급식 전날 학교 탱크와 사우나 배관 접합부 기록
젖은 바닥과 점검구, 부속 교체 문답
탱크 아래가 젖어 있으면 바닥이 새는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쪽 연결부에서 난 물이 겉을 따라 흘러내려 밑에서 보이는 경우가 많아, 케이싱과 단열재를 모두 벗겨 봐야 물이 나오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점검구 볼트를 더 세게 조이면 멎지 않나요?
가스켓이 굳었다면 아무리 조여도 꼭 맞물리지 않습니다. 닳으면 갈아 쓰는 소모품이라 제때 새것으로 바꿔 주시는 편이 점검구 누수를 막는 길입니다.
부속만 갈아도 누수가 멎을 수 있나요?
밸브나 가스켓처럼 부속이 원인이면 그렇습니다. 그 자리에서 꼭 필요한 일만 하고, 쓸데없는 공정은 얹지 않습니다.
서울 금천구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온수를 꼭 써야 하는 시각을 미리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