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온수탱크 누수 수리
스텐 온수탱크 누수 수리는 스테인리스도 부식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스테인리스는 표면의 크롬 피막이 철을 감싸 지키는 합금이라, 그 피막이 깨진 자리부터는 녹이 슬고 결국 물이 샙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스텐 탱크는 어디서부터 새나요?
새는 모양으로 원인을 가릅니다. 바늘구멍처럼 점으로 뚫리면 수돗물 염소가 피막을 깬 공식이고, 동판은 멀쩡한데 용접 자리만 새면 용접 열로 크롬이 빠진 입계부식입니다. 소켓이나 배관 구멍을 바깥에서만 붙인 자리는 안쪽 틈에 물이 고여 틈부식이 생깁니다. 아래쪽에서 배관이 물리는 이음은 틈이 남기 쉽고 늘 물이 닿아 있어 부식이 가장 먼저 오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재질부터 확인합니다
자석이 붙지 않으면 스테인리스이고, 그다음 304인지 316인지와 쓰는 물을 봅니다. 수돗물 탱크는 모재에 맞춰 304에는 308 계열, 316에는 316 계열로 붙이고, 지하수를 받는 탱크는 316L로 붙입니다. 덧대는 판재도 같은 재질이어야 하며 낮은 등급을 대면 덧댄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식된 스테인리스는 열을 받으면 크랙이 여러 방향으로 퍼져서, 열을 손으로 조절하는 알곤으로 판재를 덧대 붙입니다.
숙박업소와 설비실의 스텐 탱크 두 대
20년 넘게 쓴 숙박업소 2.5톤 탱크는 아래쪽 배관 이음이 깊이 부식돼 받쳐 둔 양동이가 넘칠 만큼 샜습니다. 부식된 부속을 떼어 낸 자리에 판재를 대고, 망치를 휘두를 틈이 없어 유압 잭으로 판재를 밀어붙인 채 붙였습니다. 순환펌프에 이어진 밸브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함께 바꿨습니다. 설비실의 3톤 탱크는 윗면과 안전밸브 소켓 용접 자리에서 새고 옆면 소켓에는 실금이 가 있었는데, 몸체 결함이 아니라 소켓 실금이라 판재 없이 소켓을 통째로 바꿨습니다. 압력이 제대로 읽히지 않던 압력계도 그때 새것으로 갈았습니다.
스텐 온수탱크 누수 질문
스테인리스인데 왜 녹이 스나요?
크롬 피막이 깨진 자리는 녹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수돗물 염소나 지하수 성분이 피막을 조금씩 뚫고, 젖은 보온재가 붙어 있으면 겉면에서도 부식이 빨라집니다.
소켓에 실금이 갔으면 판재로 덮나요?
소켓 자체에 실금이 갔으면 덮지 않고 소켓을 새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꿉니다. 탱크 몸체에서 시작된 크랙일 때 판재를 댑니다.
스텐 탱크 명판과 새는 자리를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