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급탕탱크 누수
건물 급탕탱크에서 사고가 크게 나는 자리는 몸통보다 몸통에 물린 부속입니다. 온도게이지 하나가 빠지면 탱크에 찬 물이 한꺼번에 기계실로 쏟아지고, 사람이 없는 주말이라면 발견이 늦어 피해가 커집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스텐 탱크에 물려 있는지부터 확인해 두시는 것이 가장 손쉬운 예방입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급탕탱크가 있는 건물이면 찾아갑니다
서울 25개 구 안이면 중구·종로구·강남구·영등포구·노원구를 비롯해 어느 건물 기계실이든 찾아갑니다. 급탕탱크가 한 대인지 여러 대인지, 건물에 정해진 영업 시간이 있는지 먼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날을 잡습니다.
온도게이지가 통째로 빠진 까닭은 무엇이었나요?
한 은행 기계실에서 주말 사이 급탕탱크의 온도게이지가 빠져 바닥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18년을 쓴 스테인리스 탱크였는데 몸통에는 샌 자국 하나 없었고, 게이지를 물고 있던 아연도금 부싱의 나사산만 소켓 안에 부러진 채 남아 있었습니다. 금속마다 전위가 달라, 넓은 스텐 몸체에 면적이 작은 철 계열 부속을 물리면 전류가 그 작은 부속으로 몰려 먼저 부식됩니다. 부러진 부싱은 빼낼 수 없어 소켓째 잘라 냈습니다. 오래된 탱크라 바로 용접하면 금이 갈 수 있어 판재를 먼저 대 보강하고 그 위에 스텐 소켓을 붙였습니다. 부싱도 스테인리스로 바꾸고 원래보다 큰 새 게이지를 끼웠으며, 나사에는 테프론을 넉넉히 감았습니다.
수압을 두 번 걸어 찾아낸 옆면 소켓
한 빌딩 기계실에서는 10년 쓴 급탕탱크 아래 용접 자리로 물이 스며 나왔습니다. 담당자분이 케이싱과 보온재를 미리 벗겨 두셔서 바로 볼 수 있었고, 동판 면이 아니라 비드 줄을 따라 물이 배는 모양으로 보아 CO2 용접으로 만든 설비였습니다. 아래쪽을 알곤 판재로 막고 첫 압을 걸자 이번에는 옆면 소켓에서 물이 비쳤는데, 크랙이 퍼질 것을 따지지 않고 용접만 얹어 막아 둔 자리였습니다. 녹슨 소켓은 다시 쓰지 않고 떼어 낸 뒤 같은 방법으로 판재를 댔고, 마지막 압에서 아래와 옆면 모두 마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은행 게이지 부싱과 빌딩 옆면 소켓 사례
게이지 부속과 두 번 하는 수압 시험
급탕탱크 온도게이지를 바꿀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게이지와 부싱의 재질을 봅니다. 스테인리스 탱크라면 부싱과 소켓, 게이지 몸통까지 스테인리스로 맞춥니다. 아연도금 부싱은 몇 해 지나면 나사산이 부식돼 게이지가 압에 밀려 빠질 수 있습니다.
수압 시험은 한 번이면 되지 않나요?
한 곳을 막고 압을 걸면 다른 자리 누수가 그제야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 자리까지 고친 뒤 다시 압을 걸어, 새는 곳이 없을 때 끝냅니다.
은행처럼 주말에 비는 건물은 무엇을 해 두면 좋을까요?
급탕탱크 둘레 바닥에 배수구가 있는지, 급수 밸브 위치가 어디인지 관리하시는 분이 알아 두시면 사고가 나도 물을 빨리 잠글 수 있습니다. 부속 재질을 미리 스텐으로 맞춰 두면 그런 사고 자체가 줄어듭니다.
서울 전역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 출장 지역 | 서울 전역 |
|---|---|
| 주요 동 | 중구 · 종로구 · 강남구 · 영등포구 · 노원구 |
| 방문 |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 |
| 상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8시 |
| 견적 | 사진 3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회신 |
| 지자체 |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
| 지도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탱크 대수와 게이지 둘레 모습을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