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온수탱크 용접
한 탱크를 몇 번씩 고쳤는데 그때마다 다시 젖는다면, 연식보다 손본 방식을 먼저 의심합니다. 반대로 들인 지 10년도 안 된 탱크에서 금이 갔다면 처음 만들 때 남은 결함을 먼저 봅니다. 원인을 가려야 판을 덧댈지, 살만 다시 올릴지가 정해집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사진과 문자로 먼저 알려 주세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중계동·하계동·월계동·공릉동 어디든 장비를 싣고 갑니다. 새는 곳 사진, 탱크 이름표에 적힌 재질과 톤수, 겉에 자석이 달라붙는지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나서 전화드립니다.
물받이를 여러 개 받쳐 쓰던 상가 탱크는 바꿔야 했나요?
바꾸지 않고 보강으로 마쳤습니다. 상가 기계실 바닥 곳곳에 물받이가 놓여 있었고, 한 자리를 네 차례 손봤는데도 번번이 임시 땜질로 끝나 누수가 이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새로 들이기엔 부담이 커 보강이 가능한지부터 물어 오셨습니다. 판단 기준은 새는 양보다 녹이 얼마나 넓게 번졌느냐입니다. 옛 수리 자국 둘레가 넓게 얼룩져 있었지만 손상은 몇 군데에 몰려 있었고, 평소 관리가 좋아 몸체는 연식에 견줘 단단했습니다. 퇴수 밸브 두 개를 번갈아 열어 탱크를 비우고, 남은 습기는 압축 공기로 불어 없앴습니다. 젖은 채 붙이면 나중에 탈이 납니다. 샌딩으로 녹 가루와 예전 땜질 흔적을 하나도 남김없이 드러낸 다음 망가진 판넬을 도려내고, 둘레를 여유 있게 깎아 약한 조직을 없앴습니다. 열을 자주 받는 윗부분까지 두께를 재 보다가 얇은 곳이 더 나오면 그 자리에서 손볼 범위를 넓혔습니다. 열과 습기를 같이 받는 자리라 316 계열 스테인리스 두꺼운 판을 둥근 몸통에 맞춰 휘어 댔고, 비좁은 틈에서 토치 방향을 계속 바꿔 가며 알곤으로 이었습니다. 얇은 데에 열이 고이면 내려앉기 때문에 진행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낡은 소켓과 밸브도 새 부속으로 바꿨습니다. 압을 끝까지 올려 30분 이상 기다렸고, 손전등과 거울을 넣어 안쪽 비드까지 확인했습니다. 건물주님도 직접 만져 보셨고, 바깥 전체에는 피막제와 전용 방청제를 넉넉히 뿌렸습니다.
10년도 안 돼 생긴 플랜지 크랙
보통 20~25년을 쓰는 탱크가 10년도 안 돼 새면 처음 만들 때의 결함을 의심합니다. 한 빌딩 기계실 탱크는 배관 플랜지 왼쪽으로 90mm가량 금이 나 물이 조금씩 배어 나왔고, 둘레로 부식이 번지는 중이었습니다. 배관 두께에 견주어 비드가 얇게 올라가 있었고, 낡은 탓이 아니라 시공 하자여서 금이 퍼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배관을 바꾸지 않고 겉의 녹과 찌꺼기를 갈아 자리를 마련하자 크랙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결함 끝에서 10mm쯤 여유를 둔 데까지 새 살을 두툼하게 올렸고, 물이 새지 않는 것을 수압으로 본 뒤 침투탐상으로 실크랙이 남았는지 한 번 더 살펴 스텐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네 번 고친 상가 탱크와 빌딩 플랜지 크랙
반복 누수와 침투탐상 문답
같은 곳이 자꾸 새면 탱크를 바꿔야 하나요?
먼저 수리 방법을 봅니다. 위에 덮기만 한 수리는 몸체 강도를 떨어뜨리므로, 부식된 판을 잘라 내고 곡면에 맞춘 새 판으로 넓게 덮으면 통째로 바꾸지 않고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투탐상검사는 왜 따로 하나요?
수압 시험을 통과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는 실크랙이 남았을 수 있어서입니다. 크랙이 남았는지까지 확인하려고 검사를 더합니다.
서울 노원구 다른 온수탱크 일
온수탱크는 때우지 않고 판재를 덧대 알곤으로 붙입니다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을 대면 그 열을 못 견디고 바로 옆이 찢어집니다. 붙이면 옆이 터지고 또 붙이면 또 옆이 터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크랙이 번질 길을 먼저 그려 보고 그 범위를 덮을 만큼 같은 재질 판재를 잘라 대고 네 변을 둘러 붙입니다. 안쪽 부식이 판재 범위를 넘지 않는 한 그 자리는 다시 새지 않습니다.
용접은 직류 알곤으로 합니다. 불티가 거의 없어 기계실이나 보일러실 안에서 그대로 작업하고,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먼저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전기 용접으로 고쳐 둔 탱크는 저희가 가 본 것 중 다시 새지 않은 경우가 없었습니다.
용가재는 모재와 같거나 한 등급 위로 맞춥니다. 304 탱크에는 308L이나 316L, 316 탱크에는 316L 이상을 쓰고, 지하수를 받는 탱크는 316L로 붙입니다. 아래 등급으로 내리면 용접부위를 따라 다시 부식되기 때문에 사진으로 재질부터 가립니다. 덧대는 판재도 같은 규칙입니다.
점검구가 있으면 안에 들어가 부식 범위를 눈으로 보면서 안쪽에서 붙입니다. 점검구가 없는 탱크는 만들 때 안쪽 용접을 하지 않은 탱크라 안쪽 이음에서 새는데, 이때는 플라즈마로 자리를 내어 점검구를 새로 달고 들어갑니다. 업체마다 견적이 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다 붙인 뒤에는 물을 채우고 평소 압력을 걸어 물방울 하나 없는지 확인합니다. 바깥 용접 자리는 열로 깨진 피막 위에 스텐 코팅제를 올리고, 물이 닿는 안쪽은 도료 없이 브러시로 연마만 하고 끝냅니다.
단순한 자리는 몇 시간, 여러 곳이 새는 탱크는 반나절이 넘기도 합니다. 현장마다 달라 사진을 먼저 받고 말씀드리며,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됩니다.
용접 방법을 가르는 세 가지
- 재질 — 자석이 붙으면 철, 안 붙으면 스테인리스
- 물 —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지하수는 316L)
- 점검구 — 있으면 안쪽에서, 없으면 새로 내고 들어감
탱크는 용접하면 크랙이 번져서 못 고친다던데요?
그래서 새는 점만 때우지 않고 판재를 덧댑니다. 크랙이 번질 범위까지 넓게 잡아 같은 재질 판재를 대고 네 변을 둘러 붙이면 그 안에서 번지는 크랙은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
316L 용접봉이면 다 되나요?
지하수 탱크에는 316L을 씁니다. 수돗물 탱크는 모재에 맞춰 304에는 308L이나 316L, 316에는 316L 이상으로 맞춥니다. 위로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 아래로 내리면 용접부위부터 다시 부식됩니다.
붙인 자리가 또 새지 않나요?
물을 채우고 압을 걸어 새는 곳이 없는 것을 보고 마칩니다. 판재를 네 변 둘러 덮기 때문에 안쪽 크랙이 판재 범위를 넘어가지 않는 한 다시 새지 않고, 저희가 덧댄 자리 안쪽 틈이 다시 부식된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범위를 넉넉히 잡습니다.
새는 자리 사진과 명판을 문자로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