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급탕탱크 누수
오래 쓴 스테인리스 급탕탱크가 새는 까닭은 대개 물에 있습니다. 수돗물의 염소나 지하수의 염화물·미네랄·유기물이 크롬 산화피막을 벗겨 공식을 만들고, 그 위에 바로 용접을 얹으면 열 수축을 못 이겨 금속이 찢기듯 갈라집니다. 그래서 상한 배관은 끊어 내고 판재로 자리를 다진 뒤 새 배관으로 수리합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김포 출장과 온수 끊는 시간 정하기
경기 김포시 통진읍과 북변동, 사우동, 구래동, 장기동 어디든 출장합니다. 손님이 적은 시간대와 탱크 대수를 미리 알려 주시면, 더운물을 끊는 동안 영업에 탈이 덜 나도록 날짜와 시각을 맞춥니다.
19년 된 탱크의 순환배관 플랜지는 어떻게 다시 이었나요?
사우나에서 19년을 돌린 스테인리스 탱크는 여러 배관 틈으로 물이 쉼 없이 밀려 나와, 새는 곳을 하나씩 짚어 가며 손봐야 했습니다. 순환배관 쪽 플랜지는 녹이 속까지 먹어 들어가 다시 쓸 길이 없었습니다. 물을 빼고 점검구를 뜯은 다음 플랜지를 끊어 내고, 그 자리를 판재로 다져 배관을 새로 물렸습니다. 아르곤으로 붙인 것은 몸통에 가는 열 손상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안쪽은 처음 만들 때 CO2로 이어 기공과 핀홀이 남아 있었기에, 녹을 긁고 살을 올려 새는 길을 메운 뒤 고압세척기로 찌꺼기를 씻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 에폭시를 두 번 입혔습니다. 신나와 페놀 같은 독성 성분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 물에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수압을 걸며 나오는 물도 함께 봤는데 녹물 없이 맑았고, 일은 사흘 걸렸습니다.
부식된 출수배관은 왜 잘라 내고 새것으로 바꾸나요?
영업 규모에 맞춰 15톤짜리를 들인 사우나 기계실의 스텐 탱크는 출수배관 라인과 배관 이음이 함께 부식돼 여러 곳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딸린 다른 배관도 이따금 물이 비치는 정도였지만, 부식이 눈에 보이면 머지않아 누수로 번집니다. 부식된 스테인리스는 열을 받는 순간 응력이 걸려서, 고치는 법을 모른 채 용접만 얹으면 크랙이 거미줄처럼 퍼져 오히려 크게 찢어집니다. 케이싱을 떼고 한 곳씩 점검한 뒤, 상태가 나쁜 배관 이음은 잘라 내고 금이 번져 갈 쪽까지 가리도록 보강판을 넉넉히 댔습니다. 부식된 배관은 새것으로 바꾸고, 많이 상한 소켓은 판재로 받친 다음 새 소켓을 TIG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알곤은 열이 적게 들어가 모재가 덜 상합니다. 스텐 코팅제를 바른 뒤 곧바로 수압을 걸어 고친 자리를 하나하나 살폈습니다.
19년 된 사우나 순환배관과 15톤 탱크 출수배관
수압 확인과 안쪽 용접 방식
수압을 걸어 보지 않고 끝내면 안 되나요?
급탕탱크 수리는 고친 뒤 물이 더 새지 않아야 끝납니다. 압을 걸어 둔 채 고친 곳을 하나씩 짚어 보기 전에는 끝났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안쪽을 어떻게 용접했느냐도 누수와 관계있나요?
있습니다. 만들 때 안팎을 모두 아르곤으로 이으면 흠이 생길 확률이 크게 줄지만, 공정을 서두르느라 안쪽을 CO2로 붙이면 기공과 핀홀이 남고 그 둘레부터 녹이 번집니다.
경기 김포시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탱크 대수와 손님 적은 시간을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