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급탕탱크 누수
게이지 바늘이 녹에 붙어 멈춰 있으면 탱크 안 압과 온도를 읽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기 소켓 둘레가 젖어 있으면 바늘이 제대로 도는지부터 봅니다. 소켓 둘레는 덧판으로 바탕을 다진 다음 부속을 새것으로 바꾸고, 예전에 급히 막아 둔 흔적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깎아 냅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지역과 찾아가는 시간
경기 안산의 단원구, 상록구, 고잔동이라면 어느 기계실이든 찾아갑니다. 손님이 적은 밤처럼 온수를 잠시 끊어도 괜찮은 때와 돌아가는 탱크 수를 말씀해 주시면 그때로 방문 일정을 잡습니다.
사우나 탱크 계기 바늘이 멈췄다면 무엇을 같이 손보나요?
마지막 점검에서 압을 세게 올린 채 온수가 나가는 쪽을 보니 녹물 하나 없이 맑은 물이 나왔습니다. 20년 동안 사우나 기계실을 지켜 온 스테인리스 급탕탱크였고, 처음 갔을 땐 어디 한 곳을 꼽기 어려울 만큼 여기저기 물이 비쳤습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물을 적게 쓰는 밤에 들어가, 녹이 깊어 못 쓰게 된 배관 쪽은 잘라 내고 덧판 위로 관을 새로 물렸습니다. 녹에 붙어 움직이지 않던 온도계와 압력계 부속은 새것으로 갈고, 그 소켓 자리도 덧판으로 감쌌습니다. 딱딱하게 굳은 점검구 가스켓도 바꿨습니다. 속은 녹 덩어리를 걷고 갈아 낸 뒤 친환경 에폭시를 두 겹 입혀 더운 바람으로 말렸는데, 막힌 공간이라 산소 농도를 계속 지켜봤습니다. 시험 중에 새는 곳이 뒤늦게 나오면 또 물을 비워야 하므로, 첫 작업 때 흠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짚었습니다.
근처에서 급히 손본 자리가 다시 샌 고층 빌딩 탱크
두 번째로 압을 걸었을 때 비로소 어디에서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층 빌딩 기계실에서 20년을 쓴 스텐 탱크로, 마감재를 떼어 보니 용접 자리가 젖어 있었고 비드는 CO2로 작업한 모양이었습니다. 예전에 물이 새자 근처 철물점에 맡겨 손본 자리라고 하셨습니다. 열이 많이 드는 방식이라 작은 기공이 남기 쉽고, 처음엔 멀쩡하다가 그 구멍이 수압에 밀리며 뒤늦게 샙니다. 그 흔적을 깎아 내고 아래쪽에 5T 스텐 덧판을 둘렀습니다. 오래된 설비는 용입이 조금만 깊어도 결함이 커지므로 입열을 세밀하게 맞추는 알곤을 썼고, 불티가 튀지 않아 실내에서도 불 걱정이 덜합니다. 첫 확인에서는 소켓 연결부가 비쳤습니다. 그곳도 예전 손질 자리여서 그라인더로 갈고, 같은 식으로 덧판을 붙인 다음 구멍을 내 가져간 새 소켓을 달았습니다.
밤에 손본 사우나 계기와 두 번 압을 건 빌딩 탱크
계기 부속과 오래된 탱크 문답
계기 바늘이 멈춰 있으면 꼭 바꿔야 하나요?
네, 계기 부속은 닳으면 갈아 쓰는 소모품으로 봅니다. 바늘이 틀린 채로 두면 압이 오르거나 물이 새기 시작해도 눈치채는 때가 늦어집니다.
20년 넘은 급탕탱크도 부분 보수로 쓸 수 있나요?
오래됐다고 다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는 자리와 둘레를 덧판으로 막아 되살리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손보고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20년이 넘어서도 쓸 수 있습니다.
경기 안산 전역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탱크 수와 온수를 끊어도 되는 때를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