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온수탱크 누수 수리
탱크를 고치러 다녀 보면 물이 새는 곳은 대개 처음 만들 때 아크로 붙인 자리이거나, 급한 김에 본드를 발라 둔 계기 둘레입니다. 아크 자리는 작은 기공이 남기 쉬워 거기서 금이 자라고, 본드는 탱크가 늘고 줄 때 떨어지며 그 밑을 계속 녹슬게 합니다. 시작점을 알아야 고친 자리 곁이 다시 새지 않습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용산구 출장, 사진은 세 장으로
한남동·이태원동·후암동·청파동·원효로 등 서울 용산구 안의 건물이면 찾아갑니다. 탱크를 멀리서 한 장, 물이 비치는 곳을 가까이 한 장, 그 언저리를 한 장 찍어 보내 주시면 어디가 샐지 미리 가늠해 봅니다.
19년 쓴 탱크, 본드를 떼고 나니 무엇이 남아 있었나요?
숙박업소에서 19년째 쓰던 스테인리스 온수탱크는 교체 견적까지 받아 보셨다가 고쳐서 계속 쓰기로 하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온도센서, 압력 게이지, 온도 게이지 세 군데에서 물이 꽤 흘렀고, 주인분이 직접 막으려고 금속본드를 두툼하게 발라 둔 상태였습니다. 본드는 화학 제품이라 금속 겉면을 상하게 하고, 떼어 내는 데도 시간이 걸리며, 그 사이에도 밑에서는 부식이 이어집니다. 오래 새는 동안 젖은 보온재가 겉면을 적셔 탱크는 물론 물려 있는 배관 부속까지 녹이 올라 있었습니다. 녹슨 연결 부속을 잘라 내는 일부터 시작해 전부 새것으로 바꾸고, 굳은 본드와 상한 유리섬유를 걷었습니다. 오래 부식된 304는 열이 들어갈 때마다 크랙이 퍼지므로 DC TIG 알곤으로 열을 다루며 용가재는 316L을 썼습니다. 새던 자리에는 본래 몸체보다 한 등급 높은 316 판을 덧댔는데, 그래야 덧댄 쪽이 먼저 상하지 않습니다. 고장 난 압력용·온도용 게이지 두 개를 새로 달고 4bar를 채워 둔 채 살폈더니 물방울 하나 맺히지 않았고, 용접 자리는 스텐 코팅제로 덮었습니다.
아크로 만든 학교 탱크, 금은 왜 용접 자리 한복판에 났나요?
학교 온수탱크는 케이싱 밑으로 물이 흘러내려 판을 하나씩 뜯어 가며 위로 따라 올라갔습니다. 탱크 전체를 아크로 이어 만든 제품이었고, 그 용접 자리 복판을 따라 금 한 줄이 길게 나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아크는 알곤보다 블로우홀이나 피트 같은 잔 결함이 남기 쉽고, 탱크가 데워졌다 식기를 되풀이하는 사이 만들 때 못 보고 지나친 결함에서 금이 시작됩니다. 이행 방식, 보호가스, 열이 몰리는 정도, 질소탱크 유무 등 원인이 여러 갈래라 하나로 못 박기는 어렵지만, 알곤으로 만든 탱크가 결함이 덜한 것은 분명합니다. 금이 간 옛 아크 자리를 통째로 갈아 내고 금의 양 끝까지 빠짐없이 메워 새는 곳을 먼저 막았습니다. 한 번 갈라진 자리는 용접만으로 본래 두께를 채우지 못해 그 위에 판재를 가접해 얹고, 스텐 코팅제를 뿌렸습니다. 급히 식히면 다시 금이 가므로 열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물을 채웠습니다. 채우자마자 쓰기 시작하셔서 게이지 바늘이 오르내렸지만 4~5키로에서 이상이 없었고, 아래 케이싱 둘레까지 한 번 더 둘러보고 마쳤습니다.
19년 숙박업소 계기 세 곳과 아크 학교 탱크
출장 골목과 계기 둘레 물음
한남동·후암동 골목 안 건물도 오시나요?
갑니다. 이태원동·청파동·원효로를 포함해 용산구 안이라면 다닙니다. 차를 대기 어려운 건물이면 미리 일러 주세요.
센서나 게이지 둘레가 새면 계기만 갈면 끝나나요?
계기만 낡았다면 그렇습니다. 다만 소켓 언저리가 부식됐거나 금이 갔다면 판으로 보강해야 해서, 둘레를 갈아 보고 어느 쪽인지 가립니다.
서울 용산구 다른 온수탱크 일
온수탱크 누수는 새는 자리보다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탱크 아래 바닥이 젖을 정도면 결로가 아닙니다. 저희가 가 본 탱크 중 열에 아홉은 크랙이나 부식으로 뚫린 구멍이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보온재를 전부 벗겨 보면 아직 새지 않는 자리까지 부식이 진행된 곳이 함께 나옵니다.
새는 원인은 크게 셋입니다. 수돗물 염소가 스테인리스 피막을 깨 바늘구멍이 생기는 공식,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려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부식되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 자리만 새는 탱크는 세 번째 경우입니다.
부식된 소켓·니플·게이지·플랜지는 탱크와 같은 재질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다시 물리면 그 자리가 또 먼저 부식됩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굳은 가스켓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곳이 터지므로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웁니다.
에폭시, 실리콘, 본드, 시멘트 몰탈로 발라 둔 자리는 탱크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사이 떨어집니다. 저희가 가면 그것을 걷어 내는 데 시간이 먼저 듭니다. 미세하게 새는 때가 고치기 가장 좋은 때이고, 그대로 두면 관리만 잘하면 25년 넘게 쓰는 탱크를 10년 안에 바꾸게 됩니다.
교체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지하수로 안쪽 전체가 부식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보수로 해결됩니다. 비용은 판재 보강이 가장 적고,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배수 시설이 없는 기계실도 양수기와 배수호스를 싣고 가서 물을 건물 밖으로 뺍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하며,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됩니다.
출발 전에 받아 보는 사진 세 장
- 탱크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온 사진
- 물이 새거나 녹물이 흐른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
- 탱크 둘레와 배관이 붙은 쪽이 보이는 사진 — 명판이 있으면 한 장 더
바닥만 조금 젖어 있는데 결로 아닌가요?
바닥이 젖을 정도면 거의 누수입니다. 보온재 안쪽에서 조금씩 새어 나온 물이 아래로 흘러내린 것이라, 위쪽에서 새는데 바닥이 젖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디를 먼저 볼지 말씀드립니다.
에폭시로 막아 뒀는데 또 새요. 그 위에 용접하면 되나요?
안 됩니다. 발라 둔 것을 전부 갈아 내고 바탕을 정리한 뒤 새는 범위를 다시 봅니다. 임시로 막은 자리는 탱크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사이 떨어지고, 그동안 안에서 부식이 번져 있습니다.
교체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고쳐 쓸 수 있나요?
대부분 됩니다. 지하수를 오래 받아 안쪽 전체가 부식된 탱크가 아니면 판재 보강이나 청소·코팅으로 살립니다. 장기적으로 따져 교체가 나으면 그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탱크·젖은 곳·언저리를 한 장씩 찍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