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급탕탱크 누수
건물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부속이 물린 자리와 용접 자리에서 먼저 새는 경우가 흔합니다. 고치는 범위는 건물 사정까지 보고 정합니다. 몇 년을 더 쓸 설비인지, 관리하시는 분이 어디까지 손을 써 두셨는지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점검구와 소켓 둘레를 차례로 짚는 것이 순서입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범위와 일정 맞추기
서울 송파구라면 잠실동, 방이동, 가락동, 문정동, 오금동, 위례 어느 건물이든 갑니다. 급탕탱크가 몇 대인지, 온수를 끊을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아래를 막았더니 옆면 소켓이 새면 어떻게 하나요?
한 빌딩 설비실 급탕탱크는 10년쯤 쓴 스테인리스 설비로, 아래쪽 용접 자리에서 물이 스며 나왔습니다. 담당자분이 케이싱과 보온재를 미리 벗겨 두셔서 바로 판재를 대 알곤으로 막았습니다. 첫 수압에서는 옆면 소켓이 샜는데, 예전에 크랙이 번질 것을 따지지 않고 용접만 올려 막아 둔 자리였습니다. 소켓을 떼어 내고 녹을 연마한 뒤 같은 방식으로 판재를 대고 다시 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압에서 아래쪽과 소켓 모두 물이 비치지 않았습니다. 수압을 한 번만 걸고 끝냈다면 옆면 소켓은 그대로 남았을 것입니다.
몇 년 뒤 헐릴 건물의 급탕탱크
3년 안에 재개발로 헐릴 건물이라 교체 대신 보수를 바라신 현장입니다. 14년 된 급탕탱크의 위쪽 점검구를 열고 물을 빼자 짙은 녹물이 쏟아졌고, 아래쪽 새는 자리에는 관리팀이 금속 에폭시를 두껍게 발라 두었습니다. 헤라와 그라인더로 에폭시를 한참 밀어낸 뒤에야 실제 새는 점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탱크 안에서 붙일 계획이었지만 아르곤가스가 바닥에 깔리고 환기도 어려워, 바깥에서 스텐 판재를 덧대 막았습니다. 안의 녹과 스케일도 함께 씻어 냈습니다. 수압은 여러 차례 되풀이해 걸어 보고 용접 자리 전체에 스텐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빌딩 소켓과 재개발 건물 급탕탱크 기록
철거 예정 건물과 탱크 안 작업 질문
곧 철거할 건물인데 보수할 만한가요?
남은 기간에 맞춰 범위를 정합니다. 새는 자리를 판재로 막고 안을 한 번 씻어 두면 철거 때까지 쓰시는 데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탕탱크 안에 들어가지 않고 고치기도 하나요?
그렇습니다. 아르곤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좁은 탱크 바닥에 고이므로, 환기가 어려운 탱크는 바깥에서 판재를 댑니다.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부터 잽니다.
서울 송파구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탱크 대수와 온수를 끊을 수 있는 시간을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