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급탕탱크 누수
급탕탱크에 붙은 압력·온도계는 탱크 속 사정을 읽는 눈입니다. 그 소켓 둘레가 젖어 있을 때는 소켓 부품에만 금이 갔는지, 탱크 몸체까지 갈라졌는지를 먼저 가립니다. 부품 탓이면 소켓만 바꾸면 되고, 몸체라면 덮을 판재 범위를 새로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범위와 온수를 쉬는 때
서울 종로구라면 청운효자동·사직동·혜화동·창신동·평창동 어디든 찾아갑니다. 객실이나 사무실 온수를 잠깐 쉬어도 되는 때, 그리고 돌아가는 탱크 수를 알려 주시면 일정을 거기에 맞춥니다.
계기 소켓이 젖었는데 몸체는 멀쩡할 수 있나요?
객실마다 뜨거운 물을 보내는 3톤 스테인리스 저장탱크가 샌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바닥에 물이 조금 괴어 있다는 말씀뿐이었고, 케이싱이 겉을 감싸 어디서 새는지 짚을 수 없었습니다. 윗부분에서 샌 물도 벽면을 타고 내려와 아래에서 보이므로, 케이싱과 단열재를 모두 떼고 속의 물을 비웠습니다. 윗면은 녹이 먹은 데를 연마해 걷고, 금이 더 퍼질 것에 대비해 녹 번진 범위보다 한층 넓게 자른 판을 알곤으로 덧댔습니다. 옆면 압력·온도계 소켓은 몸체가 아니라 부품에 금이 간 경우여서 소켓만 갈고 배관 부속을 다시 이었습니다. 첫 수압에서 뜻밖에 맨홀 둘레가 젖었는데, 볼트가 나사산에 바로 물리지 않아 조임이 느슨했던 탓이었습니다. 바르게 조인 뒤 두 번째 시험에서 새는 곳이 없었고, 용접 자리에는 스텐 코팅제를 입혔습니다.
금속 에폭시를 걷어 내자 보인 아래쪽 부식
재개발로 몇 해 안에 헐릴 건물이라, 14년 쓴 급탕탱크를 통째로 바꾸기보다 고쳐 쓰기를 바라셨습니다. 청소와 누수 수리를 함께 맡기신 일이었습니다. 위쪽 점검구를 열고 드레인 밸브를 틀자마자 진한 녹물이 쏟아져 나왔고, 속은 스케일과 물때로 빽빽했습니다. 슬러지를 긁어내며 살피니 아래쪽에 부식이 깊었고, 새는 자리는 관리팀이 급히 금속 에폭시로 두툼하게 덮어 둔 상태였습니다. 뜨겁고 압이 높은 탱크에서는 그런 도막이 금속을 지켜 주지 못합니다. 헤라와 그라인더로 몇 번이고 밀어 에폭시를 벗기는 데만 한참이 걸렸습니다. 처음엔 속에 들어가 바로 용접할 생각이었지만, 알곤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에 고이고 탱크 속은 환기가 어려워 바깥에서 스테인리스 판을 덧방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물을 채워 여러 차례 압을 확인한 뒤 코팅제로 마감했습니다.
호텔 3톤 탱크 계기 소켓과 에폭시 걷어 낸 탱크
청소 겸 점검과 금속 에폭시 질문
탱크 청소와 누수 점검을 한 번에 해도 되나요?
한 번에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둘을 나눠 하면 같은 탈이 금세 돌아오고, 슬러지를 긁어내는 동안 부식이 시작된 곳과 용접 상태가 나쁜 곳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새는 곳에 금속 에폭시를 발라 두면 버티나요?
급탕탱크와는 맞지 않습니다. 높은 온도와 압력 아래서 도막이 금속을 지키지 못하고, 나중에 고칠 때 벗겨 내는 시간만 늘어납니다.
서울 종로구 다른 온수탱크 일
급탕탱크는 점검구와 배관 접속부부터 봅니다
빌딩과 모텔, 사우나, 학교 급식실, 요양병원 기계실의 급탕탱크는 몸통보다 점검구 둘레와 배관이 물린 소켓에서 먼저 샙니다.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린 자리에 녹물 자국이 세로로 흘러 있으면 그 소켓이 부식된 것입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오래 눌린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커버를 떼어 굳은 가스켓을 걷어 내고 새로 만들어 끼운 뒤 다시 조립합니다.
순환 배관과 출수 배관이 물린 소켓이 부식됐으면 소켓을 잘라 내고 판재를 먼저 댄 뒤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웁니다.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전부 스텐으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두면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급탕탱크가 두 대인 건물은 한 대를 잠가 두고 나머지 한 대로 온수를 쓰시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우나나 모텔처럼 온수를 끊기 어려운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맞춰 들어가고, 공용 기계실은 관리사무소와 단수 시간을 맞춘 뒤 들어갑니다.
관공서와 공기업은 알곤이라 불티가 없어도 화기작업 허가를 먼저 받고 들어갑니다. 탱크 안에 들어갈 때는 산소 농도를 재고 배풍기를 돌립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되고,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급탕탱크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탱크가 몇 대인지, 한 대를 잠가도 온수를 쓸 수 있는지
- 영업 시간이 있는지, 단수 공지가 필요한 건물인지
- 점검구 둘레와 게이지 소켓 둘레 사진
점검구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데 볼트를 더 조이면 되나요?
조이지 마십시오. 가스켓이 굳어 부스러진 상태에서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자리가 터집니다.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우면 비교적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영업 중이라 온수를 끊을 수 없는데요?
탱크가 두 대면 한 대씩 번갈아 작업합니다. 한 대뿐인 영업장은 영업이 끝난 시간에 들어가 다음 영업 전에 물을 다시 채워 드립니다. 물을 채우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시작 시간을 잡습니다.
게이지 둘레만 붉게 녹슬었는데 탱크가 샌 건가요?
탱크 몸통이 아니라 철 부속이 부식된 것입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리면 면적이 작은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됩니다. 부속을 전부 스텐으로 바꾸고 소켓 자리를 보강합니다.
돌아가는 탱크 수와 온수를 쉬어도 되는 때를 알려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