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온수탱크 누수 수리
온수탱크 위쪽에 물린 게이지 소켓은 뜨거운 물이 모이는 자리라 다른 곳보다 먼저 부식이 옵니다. 그 둘레가 젖었다면 게이지 탓인지, 소켓과 탱크가 붙은 용접 자리 탓인지부터 가립니다. 경판과 몸통이 만나는 이음이 샐 때는 에폭시로 덮어 둔 자리 밑에서 금이 자라고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시공 사례 245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전국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출장 지역과 먼저 볼 모습
서울 은평구 불광동·연신내·응암동·녹번동·진관동 전역이 출장 지역입니다. 탱크 전체가 담긴 모습, 젖은 자리를 가까이 본 모습, 배관이 물린 둘레를 보내 주시면 원인을 먼저 짚어 드립니다.
게이지 소켓 둘레가 젖으면 게이지 문제인가요?
한 탱크는 온도계와 압력계가 물리는 위쪽 소켓 둘레로 물이 배어 나왔습니다. 게이지 자체보다 소켓이 부식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는 소켓만 다시 붙이면 용접 열에 둘레가 갈라지기 쉬워, 부식된 소켓을 잘라 내고 그 자리에 판재를 먼저 덧댄 다음 스텐 소켓을 새로 세웠습니다. 게이지도 새것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이 물려 있으면 면적이 작은 부속이 먼저 부식되므로, 소켓과 게이지 부싱은 탱크와 같은 스텐으로 맞춥니다.
에폭시로 눌러 둔 이음 밑에서 금이 자라던 탱크
한 기계실 탱크는 15년 쓴 스테인리스 설비로, 3년 뒤 재개발 때까지만 쓰게 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경판과 몸통이 맞붙은 용접 자리에서 물이 비쳤고, 예전에도 같은 곳이 새 에폭시로 눌러 막아 둔 흔적이 있었습니다. 점검구를 열자 속은 녹으로 꽉 차 있었고, 처음 만들 때 안쪽 용접을 빼먹은 탓에 가는 틈으로 녹물이 스며든 것이었습니다. 에폭시를 갈아 내니 보이지 않던 잔금이 드러났습니다. 탱크가 작아 안에서 붙이면 산소가 모자랄 수 있어 바깥에서 금 구간을 판재로 넓게 덮었고, 녹슨 점검구 볼트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게이지 소켓과 경판 이음 기록
출장 지역과 위쪽 소켓 질문
불광동·연신내도 오시나요?
물론입니다. 은평구 불광동, 연신내, 응암동, 녹번동, 진관동이 다 출장 지역입니다.
위쪽 소켓이 먼저 새는 까닭이 있나요?
탱크 안의 뜨거운 물이 위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위쪽 용접 자리와 소켓이 열을 가장 많이 받아 먼저 부식되는 경우가 많고, 그 물이 아래로 흘러 바닥에서 발견됩니다.
서울 은평구 다른 온수탱크 일
온수탱크 누수는 새는 자리보다 원인을 먼저 가립니다
탱크 아래 바닥이 젖을 정도면 결로가 아닙니다. 저희가 가 본 탱크 중 열에 아홉은 크랙이나 부식으로 뚫린 구멍이었습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보온재를 전부 벗겨 보면 아직 새지 않는 자리까지 부식이 진행된 곳이 함께 나옵니다.
새는 원인은 크게 셋입니다. 수돗물 염소가 스테인리스 피막을 깨 바늘구멍이 생기는 공식, 스텐 탱크에 철이나 아연도금 부속을 물려 부속 쪽이 먼저 부식되는 전위부식, 용접 열로 용접부위를 따라 부식되는 입계부식입니다. 동판과 경판은 멀쩡한데 용접 자리만 새는 탱크는 세 번째 경우입니다.
부식된 소켓·니플·게이지·플랜지는 탱크와 같은 재질로 바꿉니다. 스텐 탱크에 철 부속을 다시 물리면 그 자리가 또 먼저 부식됩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굳은 가스켓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볼트를 더 조이면 압이 옆으로 쏠려 멀쩡하던 곳이 터지므로 가스켓을 새로 만들어 끼웁니다.
에폭시, 실리콘, 본드, 시멘트 몰탈로 발라 둔 자리는 탱크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사이 떨어집니다. 저희가 가면 그것을 걷어 내는 데 시간이 먼저 듭니다. 미세하게 새는 때가 고치기 가장 좋은 때이고, 그대로 두면 관리만 잘하면 25년 넘게 쓰는 탱크를 10년 안에 바꾸게 됩니다.
교체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지하수로 안쪽 전체가 부식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보수로 해결됩니다. 비용은 판재 보강이 가장 적고, 청소와 코팅이 중간, 교체가 가장 큽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배수 시설이 없는 기계실도 양수기와 배수호스를 싣고 가서 물을 건물 밖으로 뺍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현장 일정에 맞춰 방문하며, 급한 일은 당일과 야간·주말에도 갈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됩니다.
출발 전에 받아 보는 사진 세 장
- 탱크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온 사진
- 물이 새거나 녹물이 흐른 자리를 가까이 찍은 사진
- 탱크 둘레와 배관이 붙은 쪽이 보이는 사진 — 명판이 있으면 한 장 더
바닥만 조금 젖어 있는데 결로 아닌가요?
바닥이 젖을 정도면 거의 누수입니다. 보온재 안쪽에서 조금씩 새어 나온 물이 아래로 흘러내린 것이라, 위쪽에서 새는데 바닥이 젖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어디를 먼저 볼지 말씀드립니다.
에폭시로 막아 뒀는데 또 새요. 그 위에 용접하면 되나요?
안 됩니다. 발라 둔 것을 전부 갈아 내고 바탕을 정리한 뒤 새는 범위를 다시 봅니다. 임시로 막은 자리는 탱크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사이 떨어지고, 그동안 안에서 부식이 번져 있습니다.
교체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고쳐 쓸 수 있나요?
대부분 됩니다. 지하수를 오래 받아 안쪽 전체가 부식된 탱크가 아니면 판재 보강이나 청소·코팅으로 살립니다. 장기적으로 따져 교체가 나으면 그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젖은 자리와 배관 둘레를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