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저장탱크 누수 수리
온수저장탱크는 아래가 젖어 있어도 위에서 샌 물일 때가 많습니다. 케이싱과 보온재를 벗겨 새는 자리를 찾아 고치고, 물을 다시 채워 수압으로 확인합니다.
- 온수탱크 수리 · 교체 · 코팅 · 청소 전문
- 1톤 ~ 25톤 시공
- 블로그 실제 시공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수도권 출장 · 지방은 협의
- 타 업체에서 실패한 탱크 보수 전문
- 관리사무소 결재용 견적서
기준

아래가 젖었는데 위에서 샐 수 있나요?
있습니다. 빌딩 지하 기계실의 4톤쯤 되는 스텐 탱크는 바닥 쪽이 젖어 있었는데, 보온재를 걷어 보니 물이 배어 나온 곳은 위쪽과 가운데 소켓 둘레, 안전밸브와 온도계를 끼운 소켓이었습니다. 위에서 나온 물이 벽을 타고 내려와 아래에서 먼저 보인 것입니다. 뜨거운 물은 위로 모여 윗부분이 먼저 부식되기 쉽고, 소켓은 판에 구멍을 내 부속을 끼운 자리라 데워지고 식을 때마다 힘이 몰립니다. 구멍이 아닌 가는 실금이라 새는 양이 적어 늦게 알게 됩니다.
실금은 왜 한 점만 메우면 안 되나요?
실금은 시간이 지나며 바깥으로 번지고, 부식된 스테인리스는 좁게 붙이면 열을 받은 둘레에서 다른 금이 갑니다. 국내 학술지(부식과학기술, 2025)에 실린 국립경국대 실험에서도, 물탱크용 304 판을 잔류염소가 든 수돗물처럼 만든 물에 168시간 담가 두자 새 구멍은 잘 안 생겨도 이미 난 구멍은 다시 아물지 않는 상태에 머물렀습니다.
4톤 탱크는 물을 다 뺀 뒤 크랙 둘레의 산화층을 그라인더로 갈아 내고, 알곤으로 붙인 자리를 판재로 넓게 감쌌습니다. 상태가 나쁜 안전밸브·온도계 소켓은 떼어 내 새것으로 바꾸면서 온도계와 압력계를 함께 달 수 있게 자리를 맞췄습니다. 탱크를 통째로 바꾸지 않고 수리로 마쳤습니다.
점검구에서 새면 가스켓만 바꾸면 되나요?
그것만으로는 안 멎을 때가 있습니다. 한 공원의 온수저장탱크는 점검구로 새던 물이 나중에는 채워도 고이지 않고 다 빠졌습니다. 뚜껑을 열자 패킹 고무는 이미 빠져 있었고, 홈과 맞닿는 면에 묵은 고무와 부식 얼룩, 전에 발라 둔 실리콘이 남아 가는 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녹 제거 장비로 테두리를 모두 긁어내고 규격에 맞춘 새 가스켓을 앉혔습니다. 나사산이 닳은 볼트는 새것으로 갈고, 마주 보는 볼트끼리 대각선으로 몇 차례 나눠 조였습니다. 물을 채워 길게는 한 시간 가까이 수압을 걸고, 둘레를 손과 휴지로 훑어 물기가 없는 것을 보고 끝냈습니다.
온수저장탱크 누수 질문
온수저장탱크와 온수탱크·급탕탱크는 다른 탱크인가요?
같은 탱크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더운물을 담아 두었다가 건물로 보내는 탱크라 새는 자리도, 고치는 방법도 같습니다.
점검구에서 물방울만 똑똑 떨어지면요?
가스켓이 굳었는지부터 봅니다. 4톤 탱크의 점검구는 가스켓이 아직 쓸 만해서 볼트를 다시 조이는 것으로 멎었습니다. 바꾸지 않아도 되는 부품은 미리 바꾸지 않습니다.
케이싱 둘레와 점검구 사진을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