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실 스텐 급탕탱크 용접부위 누수 · 배관 교체
숙박시설 기계실의 온수탱크 아래쪽이 부식돼 물이 샜습니다.
밤에 드레인으로 압력을 빼고 부식된 소켓 부속을 떼어 냈습니다. 비좁은 틈에서 판재를 덧방해 알곤으로 붙이고, 출수 배관을 새로 바꾼 뒤 수압 시험을 했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 · 사진 10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온수탱크 누수 |
|---|---|
| 주요 증상 | 아래쪽 용접부위에 부식이 와 물이 새던 작은 스텐 온수탱크로, 점검구가 없어 안쪽 용접을 하지 않고 만든 설비였습니다. |
| 원인 | 점검구가 없다는 건 안쪽 용접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가는 틈에 이물질이 달라붙으면서 부식이 오고 물이 새게 됩니다. |
| 조치 | 밤에 드레인으로 압력을 빼고 부식된 소켓 부속을 떼어 냈습니다. 비좁은 틈에서 판재를 덧방해 알곤으로 붙이고, 출수 배관을 새로 바꾼 뒤 수압 시험을 했습니다. |
| 사진 | 10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온수탱크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숙박시설 기계실의 온수탱크 아래쪽이 부식돼 물이 샜습니다.
현장에서 둘러보니 용접부위 부식 자리 말고는 겉에 큰 탈이 없었습니다.
스텐으로 만든 작은 용량의 탱크여서 점검구를 달지 않은 설비였습니다.
드레인 배관이 가늘어 물을 다 빼는 데 시간이 한참 들었습니다.
설비들이 이미 빼곡히 들어서 있어 작업할 자리가 비좁았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점검구가 없다는 건 안쪽 용접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가는 틈에 이물질이 달라붙으면서 부식이 오고 물이 새게 됩니다.
부식이 넓게 퍼지지는 않았어도 눈에 안 보이는 가는 크랙이 있을 수 있는데요. 용접만 올리면 결함이 더 커집니다.
탱크 아래쪽은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라 작은 기공 하나가 큰 누수로 커집니다.
이어진 배관도 머지않아 크랙이 생길 가능성이 큰 상태였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객실에서 온수를 쓰는 데 지장이 없게 밤 시간에 찾아갔습니다.
- 압력이 걸린 채 용접하면 결함이 생길 수 있어 드레인으로 압력을 뺐습니다. 아래쪽을 고쳐야 해서 탱크 속 물을 전부 비워야 했습니다.
- 부식된 소켓 부속을 떼어 냈습니다.
- 겉면 크랙을 붙잡으면서 물을 막을 수 있게 알곤용접으로 고쳤습니다.
- 부식된 곳에 판재를 덧방해 크랙이 퍼지지 않게 했습니다.
- 같이 붙어 있던 배관은 결함이 생길 가능성이 커서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판재를 붙이면서 출수 배관 조립까지 끝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부식으로 새는 곳에서 크랙 번짐을 막을 때 판재를 덧방합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합니다.
부식된 소켓과 배관은 새것으로 바꿉니다. 그렇더라도 다시 새지 않을 정도까지만, 꼭 필요한 곳에만 손을 댑니다.
좁은 자리에서는 결함이 남지 않게 속도를 늦춰 작업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겉이 멀쩡해 보여도 가려진 곳에서 물이 샐 수 있어, 눈으로 살피는 검사와 수압 시험을 같이 합니다.
압력을 건 상태로 손본 자리를 살폈더니 물이 한 방울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객실 온수도 제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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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