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텐 온수저장탱크 상부누수 수리 · 고압세척 청소 게이지 교체
새로 바꿔 단 지 8년이 지난 스테인리스 온수탱크입니다. 처음엔 물이 조금 비치는 정도였는데 차츰 새는 양이 늘었습니다.
점검구 가스켓을 떼어 내고 안을 고압세척했습니다. 점검구와 윗부분 출수관에는 판재를 덧대고, 크랙이 난 곳은 판재 여러 장을 포개어 막은 뒤 게이지를 새것으로 바꿔 수압을 확인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 · 사진 19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내부 청소·코팅 |
|---|---|
| 주요 증상 | 지하수를 끌어 쓰는 호텔 기계실에서 교체 8년 차인 STS304 온수탱크가 윗부분 배관, 점검구, 옆면 용접 이음 세 곳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지하수를 끌어 쓰는 설비였는데요. 지하수에 섞인 유기물과 산성 성분이 스테인리스 겉면에 닿으면 부식이 생깁니다. |
| 조치 | 점검구 가스켓을 떼어 내고 안을 고압세척했습니다. 점검구와 윗부분 출수관에는 판재를 덧대고, 크랙이 난 곳은 판재 여러 장을 포개어 막은 뒤 게이지를 새것으로 바꿔 수압을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19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내부 청소·코팅,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새로 바꿔 단 지 8년이 지난 스테인리스 온수탱크입니다. 처음엔 물이 조금 비치는 정도였는데 차츰 새는 양이 늘었습니다.
새는 곳은 모두 세 군데였습니다. 윗부분 배관 이음, 점검구, 옆면에 드러난 용접 이음입니다.
점검구를 열자 안쪽 가스켓이 모두 부식되어 있었습니다. 누수가 오래가면 고무 가스켓이 딱딱해져 부스러지고, 갈라진 틈새로 물이 새어 나옵니다.
가스켓을 떼고 안을 보니 점처럼 파인 공식 부식이 가득했습니다. 관리를 따로 하지 않아 녹도 잔뜩 끼어 있었습니다.
내부 청소·코팅,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지하수를 끌어 쓰는 설비였는데요. 지하수에 섞인 유기물과 산성 성분이 스테인리스 겉면에 닿으면 부식이 생깁니다.
탱크 재질은 STS304였습니다. 지하수를 쓰는 곳에는 부식에 더 강하게 개량된 316L이 맞고, 8년 만에 여러 곳에서 물이 샌 까닭도 재질에 있었습니다.
부식은 안에서 시작해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그래서 겉에 보이는 물 자국보다 실제 손상 범위가 넓습니다.
부식이 쌓인 스테인리스는 용접 열이 들어가면 결함이 더 커집니다. 노후된 탱크의 누수는 열을 낮춰 가며 붙이는 알곤이어야 잡힙니다.
내부 청소·코팅,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점검구를 열어 안쪽 청소부터 시작했고, 고압세척기로 찌꺼기를 모두 씻어 냈습니다.
- 코팅은 생략했습니다. 코팅까지 하면 더 좋지만 고객님이 바라지 않으셔서 청소와 수리까지만 했습니다.
- 청소를 끝내고 부식으로 결함이 생긴 곳을 알곤으로 용접해 고쳤습니다.
- 점검구 둘레에 판재를 덧대 보강했고, 윗부분 출수관도 같은 방법으로 고쳤습니다.
- 니플과 소켓 이음에는 테프론과 면사를 감아 나사 틈새로 물이 새지 않게 했습니다.
- 용접 이음에 크랙이 난 곳은 판재 여러 장을 포개어 덧댔습니다. 부식이 넓게 퍼져서 판 한 장으로는 다 덮을 수 없었습니다.
- 고장 나 있던 압력계와 온도계도 새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판재는 탱크와 같은 스테인리스를 쓰고, 필요하면 여러 장을 포개어 붙입니다. 판 한 장이 부식 범위를 다 가리지 못하면 판 가장자리에서 다시 물이 샙니다.
알곤 용접은 열을 세밀하게 다룰 수 있어 겉면 결함이 적습니다. 낡고 부식된 탱크일수록 다른 방식과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테프론과 면사는 니플·소켓 나사 이음에 감습니다. 용접으로 막을 수 없는 나사 틈새는 테프론과 면사로 막아야 작은 누수가 남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압력계가 제대로 움직여야 수압을 잴 수 있어서, 게이지를 먼저 바꾸고 바로 물을 채웠습니다.
수압을 건 채로 원래 새던 곳과 함께 손대지 않은 곳까지 둘러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새는 곳이 없음을 확인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8년 된 탱크를 바꾸지 않고 계속 쓰실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온수탱크 누수 보수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서 스테인리스 피막을 먼저 깨뜨리는데요. 바늘구멍으로 시작해 안에서 파고들다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미세한…
- 온수탱크는 왜 새기 시작하나요 겉이 부식돼서 새는 게 아닙니다. 안에서 시작한 부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형태는 넷으로 갈립니다.
- 판재 덧방은 왜 필요한가요 온수탱크 크랙은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하면 그 열 때문에 옆으로 또 생깁니다. 넓게 잡아 면으로 받쳐야 끝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