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스테인리스 온수물탱크 용접부위 누수 · 상부누수
들인 지 8년이 채 안 된 스테인리스 온수탱크가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새고 있었습니다. 사용 연수로만 보면 물이 새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물을 빼고 녹슨 겉면을 갈아 새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앞면과 윗면에 판재를 넓게 덧방해 알곤으로 보강한 뒤, 스텐 코팅제를 바르고 수압테스트로 점검했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 · 사진 24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온수탱크 누수 |
|---|---|
| 주요 증상 | 설치 8년밖에 안 된 상가 건물의 스테인리스 온수탱크가 용접부위마다 녹슬어, 위에서 아래까지 여러 군데로 물이 새던 현장입니다. |
| 원인 | 용접 결함 때문에 생긴 누수입니다. 새는 곳이 하나같이 용접한 자리였습니다. 탱크를 만들 때 남은 결함이 몇 해 지나 누수로 드러난 것입니다. |
| 조치 | 물을 빼고 녹슨 겉면을 갈아 새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앞면과 윗면에 판재를 넓게 덧방해 알곤으로 보강한 뒤, 스텐 코팅제를 바르고 수압테스트로 점검했습니다. |
| 사진 | 24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국소 1~3시간, 다발성은 4~6시간
누수 확인 —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으로 10분 정도 수압 확인
온수탱크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들인 지 8년이 채 안 된 스테인리스 온수탱크가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새고 있었습니다. 사용 연수로만 보면 물이 새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위쪽 누수 자리부터 아래쪽까지 용접부위를 따라 녹이 번져 있었습니다. 물이 새는 곳 거의 전부가 용접으로 이어 붙인 자리였습니다.
위쪽에서 물이 새기 시작한 뒤로 한참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그라스울 단열재 때문에 녹이 빨리 번져 겉면이 많이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위쪽에 이어진 소켓에서도 녹이 생겨 물이 새어 나왔습니다.
온수탱크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용접 결함 때문에 생긴 누수입니다. 새는 곳이 하나같이 용접한 자리였습니다. 탱크를 만들 때 남은 결함이 몇 해 지나 누수로 드러난 것입니다.
처음에 손쓰는 것이 늦어 피해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샌 물이 단열재에 배고, 젖은 단열재가 겉면에 붙어 굳으면서 녹이 빨리 퍼졌습니다.
온수탱크에는 뜨거운 물이 들어 있습니다. 녹 때문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 상온에서 쓰는 설비보다 녹이 훨씬 빨리 번집니다.
녹슨 스테인리스에 곧바로 용접하면 크랙이 이곳저곳으로 퍼집니다. 새는 곳을 녹여 붙이는 방식은 도리어 탱크를 더 나쁘게 만듭니다.
온수탱크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탱크 속 물을 모두 뺐습니다.
- 녹이 슨 곳의 겉면을 연마했습니다. 용접 품질은 모재 표면이 얼마나 깨끗한지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찌꺼기나 녹이 남으면 결함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 겉면을 다듬으면서 크랙과 새는 곳의 위치를 정확히 짚었습니다. 판재로 어디까지 덮을지는 표면을 다듬는 단계에서 정해집니다.
- 새는 곳을 정한 뒤 판재를 넓게 덧방했습니다. 크랙이 더 퍼지기 전에 겉면을 덮어 버리는 방식입니다.
- 앞면 누수를 판재 용접으로 막은 뒤 윗면으로 옮겨 똑같이 수리했습니다.
- 판재 용접이 끝난 다음 겉면 부식을 막으려고 스텐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판재 보강은 새는 곳보다 넓게 정합니다. 크랙은 용접 열을 받으면 둘레로 뻗어 가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로 스텐 코팅제를 바릅니다. 용접과 연마로 피막이 깨진 겉면을 방치하면 피막이 깨진 곳부터 녹이 다시 생깁니다.
녹슨 설비는 결함이 생긴 곳을 정확히 짚어야 누수가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수리할 범위가 넓을수록 따져 볼 곳도 많아집니다.
새는 곳을 가까운 철물점에 맡겨 용접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녹이 번진 정도를 살피지 않고 열을 주면 피해 범위가 도리어 넓어집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코팅제를 바르고 나서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어떤 곳에서도 물이 비치지 않아야 작업이 끝납니다.
수리한 곳 전부에서 물이 한 방울도 새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탱크에 이어진 수도관으로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지까지 본 다음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온수탱크 누수 보수 온수는 염소가 활발해서 스테인리스 피막을 먼저 깨뜨리는데요. 바늘구멍으로 시작해 안에서 파고들다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미세한…
- 온수탱크는 왜 새기 시작하나요 겉이 부식돼서 새는 게 아닙니다. 안에서 시작한 부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입니다. 형태는 넷으로 갈립니다.
- 판재 덧방은 왜 필요한가요 온수탱크 크랙은 부식된 스테인리스에 그냥 용접하면 그 열 때문에 옆으로 또 생깁니다. 넓게 잡아 면으로 받쳐야 끝납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