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급탕탱크 게이지 자리 누수 보수 · 부속 스텐 교체
보온재를 걷으니 게이지와 밸브가 물린 자리마다 녹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었습니다. 부식된 부속을 전부 떼어 내고 면을 갈아낸 뒤 스텐 부속으로 새로 물렸습니다. 온도계와 압력계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급탕탱크 누수 ·
시공 전과 후


이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사진 세 장을 먼저 받습니다. 탱크 전체와 새는 자리, 둘레를 보면 톤수와 어디서 시작된 부식인지 대략 잡히는데요. 지하수를 쓰는 304 탱크인지, 게이지 부싱이 철인지도 이때 봅니다.
현장에서는 급수를 잠그고 물을 뺀 뒤 보온재를 전부 걷어냅니다. 아직 안 새지만 진행 중인 자리, 보온재에 가려 안 보이던 미세 누수까지 찾기 위해서인데요. 부식된 면을 그라인더로 갈아내고 판재를 대어 네 변을 돌려 붙입니다.
끝나면 물을 채우고 실제 쓰는 압력(보통 3.5~5bar)을 걸어 10분 정도 물방울이 맺히는지 보는데요. 새는 자리는 압이 걸리는 순간 비쳐 나옵니다. 용접부 바깥면에는 스텐 코팅제를 뿌리고 물 닿는 안쪽은 브러시로 연마해 마감하고, 부식된 부속은 전부 스텐으로 바꿔 놓고 나옵니다.
알아 두실 수치

| 작업한 탱크 용량 | 1톤 ~ 25톤 |
|---|---|
| 판재 두께 · 크기 | 3~5T · 300×300mm 전후 |
| 용가재 | 308L·316L (탱크 재질과 같거나 한 등급 위) |
| 용접 전류 | 100~150A |
| 정상 운전 압력 | 보통 3.5~5bar |
| 단순 보수 소요 | 1~3시간 |
| 청소 · 코팅 소요 | 청소부터 코팅·건조까지 3~4일 |
같은 증상이면 어떻게 하나요?
탱크 아래 바닥이 마르지 않거나, 케이싱에 녹물이 세로로 흘러내렸거나, 게이지 소켓 둘레가 붉게 변했다면 같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로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바닥이 젖을 정도면 대개 누수입니다.
사진 세 장을 보내 주시면 되는데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를 가까이 한 장, 탱크 둘레가 나오게 한 장입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습니다. 지하수를 쓰시는지도 같이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탱크 전체 한 장, 새는 자리 한 장, 탱크 둘레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톤수와 재질, 수돗물인지 지하수인지에 따라 방법이 갈리고 작업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격은 거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명판이 붙어 있으면 한 장 더 주시면 좋은데요. 없는 탱크도 많아서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석을 대 보시고 붙는지만 알려 주셔도 재질이 갈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안 붙고 철은 붙습니다.
